신세계백화점 와인창고전은 연중 상·하반기 각 한 번씩만 진행하는 대형 와인행사다. 이번 창고전에는 12개 수입사가 참여하며 행사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렸다. 또 캔 와인과 논알콜 와인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풍부한 과실향으로 호불호가 없는 가성비 와인 신퀀타 꼴레지오네를 3만6000원에,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에서 5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는 3일부터 12일까지 하반기 와인창고전 행사를 진행한다. 올드빈티지 와인부터 평론가 고득점,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작년보다 품목을 35% 늘린 1000여 개 상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신세계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희귀 와인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첫 역대급 규모의 와인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부터 30일까지 12개 수입사가 참여해 총 80만병 규모로 최대 86% 할인된 가격에 상반기 와인 창고대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5만원 이하 대의 가성비 와인을 비롯해 특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상급 와인들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하반기 와인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와인을 지난해보다 20.3% 늘려 판매한다. 특히 칠레 대표 프리미엄 와인 ‘돈 멜초’의 신규 빈티지를 업계 최다 물량을 확보해 단독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량으로 공급되어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와이너리 자체 회원들에게만 판매하는 ‘키슬러 옥시덴탈 보데가 헤드랜즈 뀌베...
이번 창고전에서는 보르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샤또 슈발 블랑 ‘94를 168만 원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샤또 파비 ‘16 114만 원, 샤또 앙젤루스 ‘17 107만 원 등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와인 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가성비, 내츄럴 와인 등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 간 100억 원 상당의 ‘와인 창고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총 50만 병 8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하반기 와인 행사는 최대 9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먼저 소량 생산되는 고품종 제품인 미국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레비아탄을 6만 9000원, 나파밸리 수준의 가성비 와인 멧츠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