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다원’ 작가의 작품 ‘Now Here-Becoming(2010, 91x232cm)’을 벽면에 걸어 우아하고 중후한 멋의 라메종 오피스 가구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김관수, 차승언, 에단 쿡, 박다원, 칸디다 회퍼, 구자승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각 공간별 분위기와 라메종 가구에 어울리도록 전시돼 있다.
‘유연한 공간 Flexible Space’는 국내 대표적인 섬유를 매체로 활용하는 5인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강은혜 , 정다운, 노일훈 , 박혜원, 차승언등 작가들의 독자적 관점이 담긴 설치 작품 등 총 16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에 위치한 세화미술관에서 2019년 2월 24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삼시세끼' 차승원, 딸 차예니와 통화…“유해진 부럽겠네”
'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이 딸 차예니 양과 통화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낚시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온 차승원이 딸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낚시에 실패한 뒤 풀이 죽어 "아이고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