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추가보장’ 특약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추가보장’ 특약은 고령자 교통사고율 감소를 위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도록 권유하는 정부정책에 착안한 특약이다. 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객이라면 대중교통 이용이 예상되는 데...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주력 상품으로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 2107’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개정해 작년 7월에 이미 이름을 알린 보험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형사합의금 보장금액 확대 △운전 중 차대차사고 부상발생금(무과실 시 2배 지급) 특약 신설 △보험 만기까지 무사고시 축하보너스 지급 등이다.
대인형사합의실손비(사망확장...
한화손해보험은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 2107’을 개정해 시판한다. 이 상품은 △ 형사합의금 보장금액 확대 △ 운전중 차대차사고 부상발생금(무과실시 2배 지급) 특약 신설 △ 보험만기까지 무사고시 축하보너스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인형사합의실손비(사망확장, 운전자용) 가입 후 사망 사고시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보상하는 이 상품은 4주...
한화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에 상해보장 담보를 강화시킨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 1907’을 판매하고 있다.
개정된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1907’은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보장 확대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담보 강화 △상해 및 레저 관련 신규 담보 추가 탑재 △만기유지보너스 추가를 통한 목적자금 만들기 강화 등이...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전용 '스마트차도리' 앱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보험 계약은 물론, 마일리지 등록, 인공지능(AI) 수리 견적, 쉐이크 긴급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차량 계기판 사진을 촬영하면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할인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시 앱을 실행하고 휴대폰을 흔들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STT(Speech to text)/TA(text Analysis) 시스템을 구축한 후 통화 품질을 한층 더 개선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상담내용 분석을 통해 보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향상시키고,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보험 전용 앱인 ‘스마트 차도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30일 서울 서소문사옥에서 수도권에 재학 중인 초보운전 면허 대학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도리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한화손해보험 직원들과 조를 이뤄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할 ‘세이프드라이빙챌린지’ 캠페인을 기획하고 발표했다.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20대 초보 운전자를...
특히 올해 행사에는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 30명이 참석해 행사 부스를 만들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가상체험과 플레이스테이션 운전체험 등을 진행한다.
박윤식 대표이사는 "이 행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한화손보도 업의 특성을 살려 사회안전 그물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서준호 한화손해보험 마케팅기획팀장은 “이 상품의 경쟁력은 ‘자동차 운전중 담보’를 신설해 고객들이 교통상해, 입원비, 수술비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내용을 선택할수 있게한 것”이라며 “회사는 상품·서비스 캐릭터 ‘차도리(차에 대한 도리)의 연계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차도리 캐릭터를 이용한 마케팅과 환경사랑 캠페인도 펼쳐나갈 계획”...
가입고객의 교통상해 사고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있다.
서준호 한화손보 마케팅기획팀장은 "차에 대한 도리를 뜻하는 상품ㆍ서비스 캐릭터 차도리의 연계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이 캐릭터를 이용한 마케팅과 환경사랑 캠페인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