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제로웹 대표는 “인바디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 가속화는 물론, 글로벌 시니어케어 산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국내 노인 인구 1000만 돌파 등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시니어케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바디의 탄탄한 하드웨어와 체성분 빅데이터가...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는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에 있다”며 “인바디의 탄탄한 하드웨어와 체성분 데이터를 통해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관리 및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바디는 1996년 설립 이후 탄탄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인바디는 차기철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마약 근절 운동이다.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돼, 범국민 릴레이 인증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기철...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과학상) △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교육상)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봉사상)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기술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수여했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스코청암재단은 더 나은 세상을...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는 “한독과 파트너십을 통해 인바디 혈압계를 국내 시장에서 바로잰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자동혈압계 국내 1위에 머무르지 않고 정확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독은 1970년대 말 독일 훽스트의 베링사로부터 진단검사시약을 도입하며 진단의학사업에 진출했다. 대표...
인바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996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당기순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12억원 감소, 당기순이익은 2억원 증가한 것이다.
지분구조는 차기철 대표이사가 26.89%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차 대표의 특수관계인들이 소액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최고의 인재가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차기철 대표의 각별한 경영 철학이 바탕이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바디는 매년 직원 수를 8~10% 늘려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고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재 발굴뿐만 아니라 육성까지 양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용부분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인바디의 독창적이고...
또한 국내 체성분 분석기의 개척자로 불리우는 ㈜인바디(구 바이오스페이스) 차기철 대표로부터 서울의 한 지하 단칸방에서 5명의 연구원으로 제품 개발에 착수하여 단일제품 세계 1위로 만들어 낸 살아있는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 ㈜포시에스 대표로부터 소프트웨어만으로 연 매출액 100억 원대, 페이퍼리스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이민화, 차기철씨 등 성공벤처인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바이오 창업팀을 발굴하고 디지털병원수출협동조합, 벤처기업협회와 협업해 인큐베이팅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0년부터 벤처플라자를 설립해 창업기업 발굴, 투자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사내벤처 활성화와 혁신 기술벤처를 적극 발굴ㆍ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지역...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다원시스는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차기철 인바디(전 바이오스페이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한원철 네오콤 대표이사를 상근감사로 신규 선임했다.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차기철 이사는 상법상 다원시스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사외이사를 맡을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상법 제542조의8조2항과 시행령 34조 5항은...
체성분 분석기 제조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사장 차기철)는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체지방측정기 ‘인바디 다이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내장지방레벨을 측정, LCD에 표시된 결과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다이어트 앱인 ‘Hello InBody’와 연동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에선 측정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본 기능뿐만...
체지방분석기 ‘인바디’로 유명한 바이오스페이스의 차기철 대표도 80년대 미국 유학시절 관련 논문을 처음 접하고 ‘부위별 측정’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후 체성분분석에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버드 의대에 진학했다.
그때 배운 연구 경험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를 구축, 전세계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시장 점유율...
차기철 바이오스페이스 대표는 유타대학에서 생체공학을 공부하던 미국 유학시절, 체성분분석기를 처음 접했고 앞으로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헬스케어 산업이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헬스케어 산업의 기초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체성분분석기라는 아이템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하버드...
물론 미국 UCLA, 일본 동경의대 등 세계 40개국의 주요 대학병원과 연구기관에서 사용되는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이다.
바이오스페이스 차기철 대표는 "이번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지정은 바이오스페이스의 연구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가진 전자의료기기 종합연구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밖의 IT 의료 기술표준화 협의회인 컨티뉴아(Continua)의 데이빗 윗링거(David Whitlinger) 의장과 바이오스페이스의 차기철 사장이 참석, 홈헬스케어 산업의 표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맞춤형 건강관리의 유용성을 공감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행사 공식홈페이지(www.personalhealth.co.kr)에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주)바이오스페이스는 23일 최대주주인 차기철 대표이사가 주식 전량을 타인에게 매도함에 따라 (주)인스킨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주)인스킨의 주요사업은 의료기기 제조, 도매, 소매, 수출입업,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용역등이며,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