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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령인구 감소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일정, 대학이 자유롭게 정한다
    2024-07-02 13:16
  • 대통령실 국민제안 2년, 22건 정책화...답변율 94%
    2024-06-23 13:29
  • '욱일기 화형식' 대진연 회원들 벌금 100만원 확정
    2024-06-17 12:00
  • 신상털고 협박까지…대법, 도 넘은 ‘법관 공격’ 보호방안 마련 나선다
    2024-06-12 14:56
  • ‘녹색 스프레이 시위’ 청년 기후활동가…대법 “재물손괴 아냐”
    2024-05-30 11:32
  • 삼성전자 노사협상 파행…‘노노 갈등’ 비화 우려
    2024-05-28 21:06
  • “이승만의 길” “박종철 기억하라”...野7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맹공
    2024-05-21 16:03
  • KT "판교 사옥 더 줄 공사비 없다" 소송…쌍용건설 "강경 대응"
    2024-05-10 16:37
  • [단독] 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2024-05-08 05:00
  • 대법원 “용산 대통령 집무실 집회 허용…관저 아니다”
    2024-04-12 21:03
  • ‘노벨상 후보 지명’ 21세 기후활동가 툰베리…네덜란드 시위 중 체포
    2024-04-07 00:55
  • 이스라엘, 전쟁 발발 후 최대 규모 반정부 시위…의회 앞 10만 명 모여
    2024-04-01 08:24
  • 공사 중단 '세종 공동캠퍼스' 현장 근로자들 집회…“공사 재개 촉구”
    2024-03-12 13:35
  • '890표차' 권영세vs강태웅 재대결…전국 곳곳 '리턴 매치'
    2024-03-07 15:03
  • 의협 비대위, ‘제약사 영맨 집회 참석 강요’ 글 작성자 고소
    2024-03-05 17:44
  • 전장연, 오늘 서울역 1호선 지하철 시위…연휴 전 출근길 혼잡 예상
    2024-02-29 06:51
  • “무음 공천 끝?”...국민의힘 정치력 시험대
    2024-02-22 15:45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해야” 교사들 4개월만 집회 나서
    2024-02-17 07:00
  • 미국 우버·리프트·도어대시 드라이버 수천 명, 밸런타인데이에 파업 예정
    2024-02-13 10:11
  • LG엔솔 성과급 논란 ‘일파만파’…직원들 트럭 시위에 사측 “유감”
    2024-02-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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