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수리 로드 활동은 미리 취약한 곳을 손보고 수리하는 예방활동으로 단순한 수해복구 집수리 봉사활동과는 다르다.
집수리 로드 봉사단은 산간지역 인근에 위치한 현대건설 국내현장과 연계해 직원 50명과 별도모집으로 선발된 대학생 자원봉사자 101명이 13개 팀으로 나뉘어 7월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충남 보령을 시작으로 전남 순천·경남 창원...
이번 집수리 로드 활동은 사후약방문식 피해복구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사전에 취약한 곳을 미리 손보고 수리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으로 진행돼 기존 단순한 수해복구 집수리 봉사활동과는 다르다.
집수리 로드 봉사단은 산간지역 인근에 위치한 현대건설 현장과 연계해 현대건설 직원 100명과 별도 모집으로 선발된 대학생 자원봉사자 90명이 13개 팀으로 나뉘어...
특히 이번 제4기 집수리 로드 활동은 사후 피해복구 위주의 집수리 활동이 아닌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사전 예방활동으로 진행돼 기존 수해복구 집수리 봉사활동과는 다른 뜻깊은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발족한 제4회 집수리로드 봉사단은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100명과 별도 모집으로 선발된 희망브리지 대학생 자원봉사자 80명이 함께 13개 팀으로...
현대건설은 2013년 7월 수해 취약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생 집수리봉사단’(집수리 로드 3기)을 발족하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소방방재청이 함께 실시한 1차 대학생 집수리봉사활동에 이어, 2회와 3회에 이어 최근 4회에는 현대건설이 새로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제 4기 집수리로드 활동은 사후 피해복구위주의 집수리 활동이 아닌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사전 예방활동으로 진행돼 기존 수해복구 집수리 봉사활동과는 다른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이 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족한 제4회 집수리로드 봉사단은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100명과 별도 모집으로 선발된 희망브리지 대학생 자원봉사자 80명이 함께 13개 팀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현대건설은 지난 7월 수해 취약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생 집수리봉사단’(집수리로드 3기)을 발족하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과 전국재해구호협회, 소방방재청이 함께 실시한 1차 대학생 집수리봉사활동에 이어 2회와 3회에는 현대건설이 새로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소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제3회 대학생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바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집수리로드’ 활동은 2011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100명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선발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65명과 함께 10개 팀으로 나뉘어 오는...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현대건설과 함께 ‘제3회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로드 자원봉사’를 위한 발대식을 마포구 신수동 전국재해구호협회회관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제3회 집수리 로드는 총 65명이 참여하며 6명씩 8개팀으로 구성돼 집수리팀, 세탁팀, 장수사진팀, 취재·촬영팀 등으로 나뉘어 자원봉사를 한다. 전북 부안군을 시작(19~21일)으로 전남...
현대건설이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학생 집수리봉사단’(집수리로드 2기)을 발족하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20일, 서울 마포구 신수동 소재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대학생 집수리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바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