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제이쓴의 도움으로 새 집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8회 분에는 강남이 집단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인테리어 고수인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 개조에 나섰다.
거실 벽은 흰색 페이트로 칠하고 문은 파란색으로 칠했다. 또한 방에 있던 서랍장은 흰색으로 칠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폐가 살리기 프로젝트ㆍ게스트하우스…대한민국은 지금 집 개조 열풍
내 집 마련의 실속 있는 방법은 리모델링. 대한민국은 지금 집 개조 열풍이다.
3년 전 귀농을 결심한 임미숙 씨. 그녀가 선택한 귀농의 시작은 낡은 농가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개축하는 것이었다.
침대도 황토 침대로 만들어 아궁이에서 불을 때면 침대가 뜨끈뜨끈하다. 집안 곳곳에 미숙 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