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 감독과 배우 조승우, 박신혜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지프스’는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 분)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 온 구원자 강서해(박신혜 분)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현재와 미래, 두 개의 시공간을 다루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내일에 대한...
박신우 감독이 2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로 11월 28일 첫 방송된다.
이날 행사에는 진혁 감독과 배우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 등이 참석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해 전지현은 "박지은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좋은 호흡을 맞췄다. 박지은 작가와 함께 작업한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큰 기대가 있었다"면서 "이민호도 좋은 배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같이 호흡을 맞추게 돼 좋은 기회라...
진혁 PD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애 답하고 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감독 프랭키 첸)의 40만 돌파를 기념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왕대륙의 이번 팬미팅은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왕대륙의 제안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왕대륙이 출연한 '나의...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 진혁 감독 신작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30일 SBS는 올해 11월 SBS 드라마 스페셜로 방영 예정인 ‘푸른 바다의 전설’에 배우 전지현,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기력, 인기, 비주얼을 모두 갖춘 두 배우의 만남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전지현은 박지은 작가의 전작 ‘별에서 온...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로발효는 201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11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2억7500만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2%다.
진로발효는 안정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주주이익 환원에 적극적인 회사다. 지난 2008년 이후 2011년의 사례를 제외하면 주당 1000원이 넘는 배당을 지속적으로...
한편 이종석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석이 진혁 감독의 연출작인 한중합작영화 ‘비취연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400억 대작’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비취연인’은 할리우드영화 ‘아이언맨3’, ‘포인트 브레이크’ 등의 공동제작-투자사인 글로벌 미디어그룹 DMG의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이방인’...
그래서 짜증이 좀 났었다”고 당시 심정을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이미지지만, 나는 그 당시 좀 얄미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이종석이 진혁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비취연인은 ‘검사 프린세스’, ‘닥터이방인’의 진혁 감독과 이종석이 다시 만난 작품이다. 1930년대 세계 보석 무역의 중심지를 배경으로 중국 라이벌 보석가문의 후예인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다룬다.
이종석은 극중 신흥 보석가문의 차남으로 외유내강형의 모던보이를 연기한다. 여주인공은 중국 톱 배우가 확정됐으며, 내년 1월 중국 상하이와 헝디엔에서...
배우 이종석이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 이방인’을 함께 한 진혁 감독과 한ㆍ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가제)’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23일 이투데이에 “이종석이 진혁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이종석은 수많은 해외 작품의 캐스팅 제안을 받아왔지만...
박해진이 주연으로 출현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우정과 사랑, 꿈과 야망을 담은 드라마. 박해진은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으로 활약할 예정이며 그와 SBS ‘닥터 인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수장으로 나서 관심을 얻고 있다.
늘 촬영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아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드라마다. 여기에 박해진과 SBS ‘닥터 인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해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담은 드라마. 특히 SBS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박해진과 또 한번 선보일 환상 호흡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작품이다.
박해진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드라마다. 주연배우 박해진을 비롯해 중국의 인기스타 장량, 설지겸 등이 출연하며 박해진과 SBS ‘닥터 인방인’으로 호흡을 맞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남커플로 주목을 받아왔기에 이번 드라마에서 선보일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 역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해진이 주연으로 활약할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성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SBS ‘닥터 이방인’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두 사람의 재회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2002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영화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굳혔고, 이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분노의 윤리학’ ‘스파이’ ‘관능의 법칙’ ‘만신’ ‘자유의 언덕’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수상기록도 남겼다.
문소리는 또 영화 외에도 2007년 큰 인기를 얻었던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출연했으며, ‘슬픈 연극’...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우정과 사랑, 꿈과 미래를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은 극 중 천사처럼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았으며, SBS ‘닥터 이방인’으로 인연을 맺게 된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박해진과 장량의 호흡은 2015년 방영 될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의 본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해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담은 드라마다. 박해진은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았으며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혁 감독님도 감사드린다. 생방송 촬영에 잠을 못자서 대사를 외우는건지 연기를 하는건지 모르는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연기해서 귀한 배우가 되지 않도록 그냥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종석은 SBS '닥터이방인'과 '피노키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연기대상은 올 한해 SBS 드라마를 정리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뿐만 아니라 ‘남인방-친구’의 촬영장에서는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박해진의 의상을 개인적으로 촬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한편,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다. 극 중 박해진은 겉으론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천사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았으며 SBS 진혁 감독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