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진태현은 "나도 결혼 전에는 정말 인간 아니었다. 그런데 결혼하면서 '이러지 말아야지'하고, 결혼이라는 제도로 책임을 지고 사는 것 아니냐"라며 "그런데 왜 다들 인생을 이렇게 방치하시냐. 그러지 마시라. 여기 잘 오셨다. 조금 돌아보셔라. 나는 진짜 그 카시트가 너무 부럽다"라고 다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진태현의 고백을 들은...
출연진 진태현과 박하선은 본업을 살려 투견 부부로 빙의, 언성을 높이고 물건을 던지기도 하며 두 사람의 평소 모습을 열연했는데요. 이들 부부가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좋겠다는 취지였죠. 투견 부부는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하는 두 배우를 차마 바라보지 못하고 불편한 듯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후 진 씨는 "똑바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민망하고, 내...
또한, AOA 멤버 찬미나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전 SBS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김수민 등의 유명인이 본인 혹은 자녀가 엄마의 성을 따르기로 했다는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이러한 문화가 알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과연 수빈이는 홍 씨 성을 가질 수 있을까?” 홍 부회장의 바람이 이루어지게 될지. ‘눈물의 여왕’ 수빈이의 탄생을 또 다른 시선으로...
이어 “일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었고 지금은 괜찮다. 몸도 엄청 챙기고 있다. 우리도 여느 때처럼 웃으며 장난치며 지내자”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7년만인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어느때 보다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결혼해 2019년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같은 해 8월 둘째 출산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2세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 우리와 함께 준비하자. 태은이 동생이 오게 되면 이 채널에 가장 먼저 알리겠다”라며 “다 같이 성공해서 기쁜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예정일 20여 일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아픈 시간이 너무 컸지만 이 행복이 그 시간을 덮을 정도로 행복했다”라고 아이와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7년 만인 지난해 아이를 임신했지만, 출산 20여 일을 앞둔 지난해 8월 유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두 사람의 근황이 담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오는 3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있으며 아빠의 끝없는 잔소리와 엄마의 무한한 이해심으로 항상 똑같은 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7월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9년 10월 대학생 딸 박다비다를 입양했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딸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시은은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여 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박시은과 남편 진태현은 SNS를 통해 이를 극복해가는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 딸을 두고 있다.
세상을 버틸 수 있는 힘은 사랑이고 감사에 있다”라며 “오늘도 지나가고 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내일이 빨리 오면 좋겠다”라고 희망찬 미래를 그렸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는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올해 초에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20일을 앞둔 지난 8월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함께 이른 아침 걷기 운동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잘 회복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박시은은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덧붙여 안쓰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진태현과 결혼 후 약 7년 만인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달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혹 저희 부부를 보면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말고 웃으며 반갑게 인사해 달라. 그러면 저희가 더 힘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5년 결혼한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불과 20일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진태현은 별다른 언급 없이 프로필 사진과 글을 수정했다. 2세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 게시물들은 그대로 남겨뒀다. 많은 누리꾼은 댓글을 달며 이들 부부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2011년 연기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으며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불운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자책만 하지 말자”며 “고생했어 9달 동안 태은이 품느라. 이제 좀 쉬어.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내가 괜찮아. 사랑해”라고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1년 연기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박시은과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대학생인 딸을 입양했으며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진태현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 받겠다”라며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9년에는 신혼여행으로 떠난 보육원에서 만난 다비다(24)를 입양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2015년 결혼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두 차례 유산을 딛고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며 수많은 누리꾼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중이다.
장영란은 지난달 30일 셋째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거라 자만했다. 자책 중이다. 너무 마음...
이제 좀 쉬어.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내가 괜찮아. 사랑해”라고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4년 뒤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번의 유산을 겪었고, 결혼 7년 만인 올해 2세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달며 깊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같은 아픔을 겪는 임산부나 임신을 준비하는 팬들로부터 질문이 쏟아졌고 진태현은 “아기에 집중하지 않고 아내를 더 사랑하기로 했다”라며 “같이 운동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러닝을 많이 한다. 힘내라”라고 응원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신은의 임신 소식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배우 신애라는 “시은아 축하해. 곧 보자. 맛난 거 사줄게”라고 남겼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언니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적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2020년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에서 딸과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4년만으로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다.
소식이 전해진 뒤 진태현-박시은 부부, 정려원, 이정현, 최여진, 세븐, 김재중, 한지혜 등 수많은 동료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특히 성유리는 결혼을 축하하는 꽃바구니와 편지, 팬클럽이 보내온 과일, 육아 선배들의 육아 대비 선물 등을 인증하며 “감사하다”, “내 인생의 동반자, 연인 친구들 고마워”,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