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서울 한국투자증권 본사 자양홀에서 ‘진우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GWM 자산승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우회(眞友會)’는 한국투자증권이 주도하는 상장ㆍ비상장사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40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기업 네트워크 중 하나다. 정일문 사장은 컨퍼런스 개회 인사말을...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주도하는 상장ㆍ비상장사 최고경영자 모임인 ‘진우회(眞友會)’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004년 20개 회원사로 시작한 진우회는 현재 40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기업 네트워크 중 하나다. 진우회 소속 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가문관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고, ‘GWM전략담당’의 전방위 밀착관리한다는...
20년째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진우회’가 대표적인 예다. 2004년 동원증권 시절 만들어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고객 모임이 20년 가까이 유지되면서 소속 CEO만 300명에 달한다. 소속 기업 IPO 사례도 꾸준히 쌓이면서 ‘딜 수임 기지’로 통하고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었던 IPO시장도 서서히 살아나는 추세다. IB1본부는 연내 15개 내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후원으로 맺어진 중소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모임 '진우회(眞友會)'가 지난 5일 빈곤아동돕기 기부 행사를 열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인 굿네이버스에 행사 모금액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우회 회원들은 ‘진정한 친구’라는 모임의 취지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은 중소·벤처기업 CEO 모임인 진우회를 후원하는 동시에 자본시장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CEO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진우회에는 매년 20여개의 기업이 가입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활발히 참여하면서 기업간 네트워크 및 시너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후원으로 결성된 벤터기업 CEO모임인 '진우회(眞友會)'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빈곤아동돕기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진우회 측은 단순한 친목행사에 그치는 송년회보다 '진정한 친구'라는 모임의 취지에 맞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아 2008년부터 매년 송년회일 기부 행사를 하고 있다고...
진우회(眞友會)는 한국투자증권이 IPO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보여준다. 200여명의 벤처기업 CEO들이 활동 중인 이 모임은 지난 2004년 한국투자증권이 IPO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만들어졌다.
진우회 회원들은 정기 모임 뿐 아니라 수시로 갖는 만남을 통해 사업과 상장의 경험, 노하우를 공유고 유 팀장은 이들의 모임에 참여해 상장을 비롯해 증자, 회사채 등의...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에는 진우회가 있다. 벤처기업 사장단 모임인 진우회는 한국투자증권만의 노하우가 담긴 결정체다.
2004년 창단한 진우회(眞友會)는 한국투자증권이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True Friend'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정 본부장은 “벤처기업 사장들을 만나 IPO컨설팅을 하다보니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에 같은...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의 후원으로 결성된 벤처기업 CEO 모임인 ‘진우회(眞友會)’가 8일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아동돕기 ‘기적을 만드는 눈사람’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진우회 회원들은 의미 있는 송년회를 보내기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매년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경제 불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