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문가는 가정에서 키우던 금붕어를 무단으로 방류했다가 거대금붕어로 자란 것으로 추측했다.
또한 2010년 프랑스 남부에서도 1m가 넘는 거대금붕어가 발견돼 ‘진격의 금붕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당시 금붕어의 무게는 약 13.6kg이었다. 금붕어는 사진 촬영 후 다시 호수로 돌려보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슈가 된 ‘진격의 물고기’에 버금가는 진격 시리즈가 나왔다. ‘진격의 바지’가 바로 그 주인공.
인터넷 게시판에서 ‘진격의 바지’라는 제목의 사진은 빨래 후 바지를 옷걸이에 걸어 둔 모습이 마치 거인의 이목구비처럼 보인다.
사진의 게시자는 “우리는 길러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내 엉덩이 뒤 쪽을 좀 더 자세히 알아차렸더라면…”이라고...
진격의 금붕어에 이어 진격의 오리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격의 금붕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게시물에서 한 남성은 커다란 크기의 금붕어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크기 때문에 ‘진격의 금붕어’란 이름이 붙은 금붕어는 지난 2010년 9월 프랑스 남부에서 포획된...
‘진격의 금붕어’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진격의 금붕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길이가 1m는 족히 될 듯한 주황색 금붕어와 이 금붕어를 들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금붕어는 지난 2010년 9월 프랑스 남부에서 잡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영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금붕어의 무게만도 14kg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