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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급에서 4급 승진…해양조사원 해양과학조사연구실장에 서광호 연구사
    2024-07-01 16:25
  • 이번주 'KDFS 황욱정' 선고…'도이치모터스 권오수' 결심공판도
    2024-07-01 10:44
  • 尹, 국세청장 후보자에 강민수 지명...국조실 1차장에 김종문
    2024-06-27 11:11
  • 국세청 감사관에 김지훈 서울청 송무국장
    2024-06-27 10:23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 인사적체 기재부, '지자체 인사교류' 잡음…"언발에 오줌누기"
    2024-06-23 15:03
  • 尹 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환경부 '이병화'·고용부 '김민석'·특허청장 '김완기'
    2024-06-20 14:42
  • ‘상품권깡’ 구현모 전 KT대표, 2심서 ‘업무상 횡령’ 무죄…정치자금법은 유죄
    2024-06-19 15:33
  • [논현로] 문자로 해고당한 스님의 반격
    2024-06-19 06:00
  •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병민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내정
    2024-06-17 17:01
  • 부주지 스님도 ‘근로자’…법원 "문자 해고 부당"
    2024-06-09 09:00
  • 가상자산법 시행 앞두고 속도 내는 금융당국
    2024-06-04 05:00
  • ‘연봉 1억 이상’…우주항공청, 정책기획·산업분야 과장급 모집
    2024-06-03 15:19
  • 하이브 대표, 민희진 가처분 인용 발송 메일…"노고 헛되지 않게 최선의 조치 할 것"
    2024-05-31 00:47
  • 민희진 측, 하이브에 "해임 사유 증명 못 해…법원 결정 존중하라"
    2024-05-30 19:35
  • '탄핵' 꺼낸 야권…쟁점법안 처리 압박
    2024-05-26 16:06
  • 검찰 중간간부 인사 코앞…‘김건희 명품백’ 등 중앙지검 수사 지휘부 주목
    2024-05-26 14:53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2024-05-17 14:15
  • 기자에 금품 건넨 ‘선거법 위반’ 강종만 영광군수, 당선 무효 확정
    2024-05-17 11:22
  • 방시혁, 그룹 총수 주식재산 6위… 최태원ㆍ구광모보다 앞서
    2024-05-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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