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가수인 지플랫(23·최환희)이 휴양지에서 근황을 전했다.
29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여성과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여성은 지플랫의 뺨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는 등...
한편, 최환희의 소속사는 "지플랫(최환희)은 해당 거주지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 양은 따로 독립해 출가한 지 수년째"라며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오다, 리모델링 이후에 최환희가 혼자 거주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할머님은 지플랫에게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셨으며 지플랫 또한 크고 작은...
고(故) 최진실 아들인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측이 동생 최준희와 외할머니 정옥숙 씨 간의 공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최환희의 소속사 로스차일드 측은 “지플랫의 음악 및 연예 활동에 관한 내용 이외 가족에 관한 사적인 부분은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최환희와 할머니 관계에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점을 우려하여 몇 가지...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지플랫)가 아버지인 고 조성민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가수 KCM이 최환희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최환희는 고 조성민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KCM은 KBS1 예능 ‘노래가 좋아’에서 최환희가 가수 인순이의 노래 ‘아버지’를 열창한 것을 언급하며...
최진실의 아들이자 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는 뮤지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자작곡 ‘디자이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또 웹드라마 ‘딜리버리’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했다.
최진실은 스무살에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CF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1992년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움해 20여 년 동안 큰 인기를 누렸다.
에일리, 지플랫, 산다라박, 송선미, 토니안, 남보라 등 연예인들이 오은영 박사 앞에 앉아 남모를 이야기를 털어놨는데요. 이들의 불안도, 결핍도, 집착도 모두 ‘5살의 나’, ‘8살의 나’에게서 왔다는 걸 알게 되죠. 외형적인 부분은 커졌지만, 마음만은 그대로인 ‘어른이’인 상태의 나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들을 향해 오은영 박사는 “부모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배우 남보라가 이르게 동생을 떠나보낸 뒤 변해버린 삶에 대해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남보라가 출연해 2015년 떠나보내야 했던 남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남보라는 “동생을 먼저 보내고 집에서 울 수가 없었다. 부모님이 정말 힘들 것 같았다”라며 “부모이기 전에 저분들도 누군가에겐 기대야 하는 사람이니 단단하게...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10’에서는 지플랫으로 활동 중인 최환희가 출연해 “이곳에서 가족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끝내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최환희는 2차 미션인 60초 비트랩에 앞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부모님이 연예인이었으니 제가 음악을 하는 게 마냥 좋게 보이진 않을 거다”라며 “부모님 덕에 편하게 음악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게...
가수 지플랫(최환희) 측이 손가락 욕설 논란에 사과했다.
8일 지플랫의 소속사 로스차일드는 “해당 게시물은 지플랫이 친구들과 음악 작업을 하던 중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된 사진”이라며 욕설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플랫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한편 고인의 첫째아들인 최환희는 지난해 지플랫이란 이름으로 가수를 데뷔, 엄마의 뒤를 이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최환희는 이날 방송된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을 통해 고 최진실의 묘지를 찾으며 “엄마가 다른 집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 집에 놀러 오는 기분으로 온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던밀스, 소코도모, 육지담, 지플랫(최환희), 임플란티드 키드, 꽈뚜룹, 카키, 안병웅, 블라세, 맥키드, 365lit, 자메즈, 지구인, 허인창 등이 참여한 것은 물론 시즌4의 프로듀서와 우승자였던 산이, 베이식도 지원자로 참가했다. 개코는 "베테랑들과 뉴페이스들 사이에서 오는 능숙함과 프레시함의 싸움이 재밌을 것이다. 굉장히 볼 만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각종...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지플랫이 출연해 “힘내라는 응원을 많이 받지만 가끔은 동정심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라며 상담소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날 지플랫은 “돌아가신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을 시작한 최환희가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지플랫이 출연해 “어머니의 대를 이어야겠다는 마음도 있었다”라며 가수가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앞서 지플랫은 지난해 11월 20일 첫 싱글 ‘디자이너’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플랫은 2년 동안 홀로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그...
최환희의 래퍼 활동명은 지플랫이다.
앞서 그는 다큐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우고 싶은 기억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부모님(최진실, 조성민)과 삼촌(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최환희는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이해가 간다”며...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플랫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최환희가 ‘블랙홀’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환희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故최진실의 아들로 지난 11월 20일 데뷔곡 ‘디자이너’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최환희는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서보고 싶은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게 신기하다”라며 “실수라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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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고 저를 봐주세요"
- 가수 데뷔 故최진실 아들 지플랫(최환희)
김현정의 뉴스쇼...
최환희 소속사 측은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라고 18일 밝혔는데요. 최환희(Z.flat) 첫 싱글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Z.flat'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Z.flat 데뷔 싱글 '디자이너'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전망입니다.
빅히트, 지코...
최환희 소속사 측은 18일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라고 밝혔다. 최환희 첫 싱글 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지플랫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넘버로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최환희 소속사 측은 18일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라고 밝혔다.
최환희 첫 싱글 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지플랫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넘버로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룹으로 데뷔한 바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