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 선물 14일'과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각각 9.4%와 3.5%에 머물러 '기황후'는 변함없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이날 방송된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크(임주은)가 원나라 황후로 책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얀 후투그는 타환(지창환)에게 마음씨 넓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뒤로는 승냥(하지원)의 아들을 독살하려고 했다.
도면을 보고 따라 만들 수만 있으면 기능인이고, 처음부터 그 도면을 작성할 수 있었던 사람이 바로 기술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지창환(45세) (주)시스매니아 대표는 이 같은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 대표는 20여년 간 국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분야를 이끌어온...
광고디자인 부문에서는 지창환(동명대학교)씨의 작품 ‘트로이목마’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성기영(동서대학교)씨의 ‘동의보안’이 금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410여 점의 응모작 중 28점이 선정됐다.
사진ㆍ이미지 부문에서는 총 350여 점의 응모작 중 최성환 씨의 작품 ‘Ahn Park’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3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따라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