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모델 변우석은 NH든든밥심예금 상품을 가입하고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농협은 쌀값 불안정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협은행에서는 지난 2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당진 관내 사회복지기관장 및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0만 원 상당의 쌀 10kg 900포(9000kg)와 우리 쌀 가공식품 꾸러미 100세트를 복지기관 및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최근 먹거리 소비패턴 변화와 K-푸드 열풍 등에 부응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와 쌀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쌀 소비 촉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이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 및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우진하 위원장,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NH농협중앙회지부 김동혁 위원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 해결과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직원 건강을 위한 임직원 아침식사 장려행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 뿐 아니라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농가 지원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여의도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농협 쌀밥 1000개를...
전일 행사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위원장)을 비롯해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범농협 임직원이 참석했다.
5월 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200억 걸음 함께 걷기 캠페인에는 총 5만 여명이 참가해 60일간 200억 걸음 달성했다. 고향사랑기부에 2000명이 참여하는 등 범농협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로 캠페인을 성황리에...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충남세종본부 백남성 본부장, 세도농협 조남엽 조합장 등 범농협 임직원 총 15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사리 소재의 수박농가와 청송리 소재의 상추농가를 찾아 수해피해 농작물 수거 및 폐기작업을 도왔다.
특히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도 해당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구상황을...
특히 지준섭 농협 부회장은 충남 부여, 논산 지역 시설하우스 침수 현장을 살피고, 주택침수로 주민들이 대피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지 부회장은 "농협은 재난 비상 근무태세로 전환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농협은 농업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해충 약제 할인공급, 공동방제, 양수기...
첫 임원 인사에서 전무이사(부회장)에는 지준섭 전 NH농협대표가 22일 선임됐다. 상호금융대표이사에는 여영현 전 상호금융 상무, 조합감사위원장은 박석모 전 NH농협은행 부행장,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각각 발탁됐다.
지 전무이사는 서울대 농업교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모두 마쳤다.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을 거쳐 농협은행 농업...
이번 펀드 참여는 그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농업ㆍ녹색금융 부문 지준섭 부행장은 “키움 그린뉴딜인프라 펀드 참여로 노후화된 학교를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미래를 담는 공간을 선물하고 맑은 물 관리체계를 지원하여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ESG 특화 여신상품인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지난 3월 말에 출시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지준섭 부행장은 “농협이 곧 ESG라는 모토 아래 농협금융지주의 ESG 추진전략에 따라 다양한 녹색금융 및 ESG 관련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정부의 ESG 관련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녹색·농업 및 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는 12일 영농기를 맞이해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군량2리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은행은 호박재배 농가에서 줄기 지지대를 설치하고, 농사에 필요한 비닐덮개를 준비하는 작업을 하는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마을 주민들이 회관에서 시청할...
1%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하며, 대출 지원 기업에는 농식품기업컨설팅 등 농협은행의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준섭 농업·녹색금융부문장은 “농업과 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NH농협은행은 녹색산업, 친환경기업 등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ESG 선도은행으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기ㆍ수소차 100% 전환을 위한 K-EV100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하는 등 ESG 경영에 빠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준섭 농업ㆍ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은 “2021년은 파리기후변화협약 시행 원년으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은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NH농협은행의 선도적인 ESG 경영확대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급 확대를 위해 은행 소유 주차장에 전기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행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준섭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은 “하늘 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는 은행,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11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가 ‘텃골농장’을 찾아 농업인 중심의 대출제도 마련과 컨설팅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농업금융컨설팅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금융컨설팅은 농업자금지원과 금융·경영컨설팅을 결합한 특화서비스로, 농업경영체의 경영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