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지앤비교육이 전직 대표이사 등 임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민사부(재판장 정찬우 부장판사)는 지앤비교육이 전직 임원 5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지앤비교육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A 씨와 B 씨는...
딜러사인 클라쎄오토와 지앤비오토모빌은 텅 빈 전시장을 고객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클라쎄오토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공간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신진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장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지앤비오토모빌도 무상 임대를 통해 전시장에서 사진 공모전, RC카 대회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디젤게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