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광희는 올 겨울 최강 한파 속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온 것과 관련해 현재 군 복무중인 남성 연예인들을 향한 인사도 전했다. 그는 "지드래곤과 임시완, 택연, 영배가 군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포함해 열심히 군 복무 중인 국군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광희는 올 겨울 최강 한파 속에서도 전역 축하하기 위해...
그런가 하면 최근 소속사를 옮긴 광희의 솔직한 고백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본부이엔티'로 이적을 결심하며 그린 '큰 그림'을 밝힌 것. 특히 이적 이후 광희의 야망(?)이 이뤄졌다는 후문이어서 기대와 관심을 모은다.
과연 광희가 한 지드래곤의 풀코스 '지디투어'는 무슨 서비스였을지 22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드래곤은 "제가 오늘 들어오면서 멤버분들 봤을 때 광희가 없어서 거길 제가 들어가야 되나 생각했다"고 말했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지드래곤은 그동안 각종 드라마, 영화 등 정극 출연 제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했는데 '무한상사'를 통해 정극에 데뷔하게 됐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SNS에 올리겠다. 한 번은 만나야지 생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유이는 광희에 대해 "광희는 요즘 지드래곤 선배님에게 빠져 있는 것 같더라. 어제도 막 빅뱅 컴백하는 데 가봐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7월 21일 입대한 유노윤호의 퇴소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 팀을 결성해 ‘바람났어’로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한 달 넘게 1위를 차지하며 ‘냉면’ 인기가 일회성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2013년 ‘자유로 가요제’ 에서도 박명수의 음원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프라이머리와 함께 했던 ‘아이 갓 씨’ 역시 음원 공개직후 차트...
선보이며 이전의 광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황태지' 광희의 모습을 각인시켰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2015 광희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황태지’라는 그룹으로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출전했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13일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라는 이름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동영상 속 광희는 지드래곤의 랩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의 수업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광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42회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황광희-태양&지드래곤(팀명 황태지, 곡 맙소사), 박명수-아이유(팀명...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광희, 태양과 함께 손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동갑내기 88년생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가요제'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팀원들로 꾸려진 6팀의 무대를 꾸렸다.
이날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소개된...
광희와 태양, 지드래곤은 '맙소사'로 흥겹고도 재밌는 무대를 펼쳤고, 태양 및 지드래곤과의 무대에 어색함 없이 끼를 한껏 발산한 광희에 모든 출연자가 크게 놀랐다.
몇몇 멤버는 엄지를 치켜세웠고, 박진영은 "광희를 정말 멋스럽게 녹여낸 게 놀라웠다"고 혀를 내둘렀다. 특히 아이유는 "노래를 진짜 잘하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이날 유재석은 "지드래곤은 다음번 가요제에 다시 나온다면 광희와 파트너를 하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일단 다시 나오긴 할 거다"라고 다음 번 가요제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저는 가요제 부록 같은 존재다. 광희가 같이 하자고 한다면… 한 번 했으니까 다른 분과 하면 좋겠다"이라며 말 끝을 흐려...
'무한도전' 황태지, 음원차트 올킬…"줄세우기 갈까?"
'무한도전' 황태지(황광희,태양, 지드래곤)가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22일 멜론, 엠넷,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는 '무한도전' 가요제 참가팀들의 곡이 무섭게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오후 8시 기준 엠넷에는 황태지의 '맙소사'가 1위에 진입했다. 2위는 '레옹', 3위는 '스폰서' 4위는 '멋진헛간' 5위는...
한편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지드래곤, 태양, 아이유, 윤상, 자이언티, 박진영, 혁오 등이 공연을 꾸몄다. 또한 이 외에도 스페셜 게스트가 함께해 ‘역대 가요제 중 최고의 곡’으로 꼽힌 ‘말하는 대로’와 ‘바람났어’ 등의 곡을 열창했다.
이 무대에서 광희, 지드래곤, 태양이 모인 '황태자'. 아이유의 레옹 변신, 유재석의 댄스 등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황태자는 첫 순서로 차원이 다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레옹'이라는 곡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아이유의 댄스와 떼창을 가능하게 하는 박명수의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정준하의 랩퍼...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지드래곤, 태양, 아이유, 윤상, 자이언티, 박진영, 혁오 등이 공연을 꾸몄다. 또한 이 외에도 스페셜 게스트가 함께해 ‘역대 가요제 중 최고의 곡’으로 꼽힌 ‘말하는 대로’와 ‘바람났어’ 등의 곡을 열창했다.
무한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무조건 본방사수” “무한도전...
공개된 사진 속 황태지 멤버 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은 잔디에 누운 채 1988 서울 올림픽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지드래곤은 멤버 태양, 광희와 함께 '황태지'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무대에 가장 먼저 오른다. 황태지는 강렬한 비트와 안무를 바탕으로 ‘맙소사’ 곡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광희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1988년 동갑내기 ‘황태자’ =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팀은 광희, 지드래곤, 태양이 모인 ‘황태자’. 모두가 꺼려하는 첫 번째 순서지만 이들은 오히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며 흥을 끌어올린다. 강렬한 비트와 안무를 바탕으로 한 ‘맙소사’는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광희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아이돌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박명수·아이유...
특히 빅뱅이 9월 1일 예정돼 있던 정규 앨범 발표를 잠시 연기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한 가운데 9월 V앱 개인방송으로 빅뱅의 근황과 소식을 들을 수 있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 지드래곤, 태양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광희와 함께 ‘맙소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긴급 총회에서 광희와 같은 팀은 지드래곤이 "(광희가) 재미가 없다"고 돌직구를 날리자 광희는 "나도 사실 YG 가고 싶었는데 안 가려고 한다. 기가 안 맞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앞서 광희는 끊임없이 YG에 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왔던 상황.
이에 유재석은 "그럼 지금 어디가 맞나?"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FNC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지드래곤과 다정샷…“태양·혁오·아이유·박진영도 보고파”
빅뱅 지드래곤과 자이언티의 다정샷이 화제다.
지드래곤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이언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자이언티와 지드래곤은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이언티는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