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담미디어와 1편, DK E&M과 2편의 작품을 공동 제작할 방침이다.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는 초록뱀미디어를 포함해 10곳에 달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제작 기업들이 참여한 연합체다. 지난해 말 ‘스타컴엔터테인먼트’가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K-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받아오며 국내 콘텐츠 시장은 지난 2020년 이래 확장세를...
해당 발족식에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비롯해 초록뱀미디어,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빅토리콘텐츠, 지담, 디케이이앤엠, 아이에이치큐, 김종학 프로덕션 등이 모였다.
인수 가능 다수 기업에 티저레터 띄워
배 대표는 최대주주가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매각을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체질개선이 완료됐고 재무구조도 개선된 만큼...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창작자 동맹은 초록뱀미디어를 중심으로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빅토리콘텐츠, 지담, 디케이이앤엠, iHQ,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김종학프로덕션 등 총 9개 미디어제작사가 참여해 지난 6일 출범했다"며 "혈맹관계가 형성된 NFT, 메타버스 영역은 원천 IP를 기반으로 더욱 빠른 대응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번에 결성한 얼라이언스에는 초록뱀미디어를 비롯해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빅토리콘텐츠 ∆지담 ∆디케이이앤엠 ∆아이에이치큐(iHQ)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김종학 프로덕션 총 9개 국내 미디어 제작사가 참여했다.
얼라이언스는 40여 명의 작가와 12명의 감독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4개 내외의 작품 제작이 가능하다. 이는 단숨에 국내 최대...
이화산업은 28일 엘아이엠 법률사무소 소속 임동규 씨와 세원회계사사무소 소속 김기수 씨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임 씨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지담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김 씨는 전 신한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현재 뉴프렉스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다.
임기는 2022년 1월 28일까지로 3년이다.
배경음악의 작곡과 음악감독으로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 지담이 참여했다. 음악은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음악 청취만으로 심신의 피로 해소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관계자는 “중장년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별도의 시니어 체조가 없어 직접 제작하게 됐다”며, “매일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투자만으로 건강을 얻을 수 있는...
버클리 출신의 실력파 작곡가 지담이 자신의 신곡을 담은 악보집 ‘What A Beautiful Day'를 출간했다. 본인 작품의 악보와 가사, 글, 화보 등을 엮은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지담의 이번 ‘Jidam Songbook’은 5번째 악보집이다.
이번에 공개된 곡 ‘What A Beautiful Day'는 지담 특유의 서정미를 담은 재즈발라드곡으로 재즈 밴드의 여운을 남기는 연주와...
래퍼 육지담의 아버지가 워너원 강다니엘과 육지담의 논란이 커지자 직접 입을 열었다.
14일 스포츠 조선에 따르면 육지담의 아버지는 “상황이 일파만파 퍼져서 (육)지담이가 왜 직접 나서서 그런 글을 올렸는지, 또 어떤 생각인지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긴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강다니엘과 육지담의 사이를 묻는 질문에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함께 출연했던 육지담 동료 래퍼 캐스퍼가 강다니엘, 육지담의 관계를 언급했다.
캐스퍼는 14일 자신의 SNS에 "2년 전쯤 제가 당시 연습생이었던 강다니엘을 제 지인들이 있는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그 자리에 (육)지담이도 있었고, 그렇게 지담이랑 다니엘은 처음 알게 됐습니다. 둘의 나이가 비슷하기도 하고 다 친해지는...
지담이 새로운 악보집 ‘My Beloved’(딸아)를 내놓았다.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지담은 새 악보집에 자신의 경험을 담았다. 어릴 적 그를 괴롭혔던 상처를 이겨낸 기억을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으로 재구성해, 감성적인 음률 위에 가사를 실었다.
발라드곡인 ‘My Beloved’ 악보집은 피아노 반주와 노래를 위한 각각의 악보로 구성돼 다양한 연주환경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지담의 ‘송북(songbook)’이 오늘 공개됐다.
지난 6월 보컬그룹 빅마마의 이지영이 참여한 첫 싱글 ‘기억한다’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지담이 자신의 생각과 노래 악보 등을 엮은 송북을 공개했다.
송북에는 지담이 작사‧작곡한 노래 ‘Upon the cross’의 악보와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된 가사, 직접 쓴 에세이 등이 담겨 있고, 지담의 모습을...
영화 ‘부산행’을 투자 배급한 NEW와 드라마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의 제작사 지담이 손을 잡았다.
25일 지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문화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관계 차원에서 NEW가 배급하는 영화에 투자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르면 지담은 NEW의 라인업 중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 차태현이 출연하는 ‘사랑하기 때문에’...
제작사 지담 측은 "사회적으로 강력 범죄가 많이 벌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남아 있다"며 "비록 가상이기는 하지만 드라마는 실제 사건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건을 정의감에 넘치는 주인공이 맡아 진실에 다가가는 모습으로 대리만족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런 성격의 드라마는 시청자뿐만 아니라 연기하는 배우들까지 자극한다....
이에 현 소속사인 지담 측은 런엔터 고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신은경은 전 소속사, 전 남편, 전 남자친구 등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짜 모성애'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은경 전 소속사 대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은경 전 소속사 대표, 신은경은 알 수 없는 사람...
이에 대해 신은경의 현 소속사 지담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고 대표를 맞고소한 상태다. 정확한 판단은 법원에서 가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신은경의 이전 소속사인 하늘플랜 김모 대표가 5년 전 불거진 정산 문제를 재차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김 대표는 신은경에게 수익금 정산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이와 관련해 신은경의 소속사 지담 측은 “사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회의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신은경은 또 최근 SBS ‘힐링캠프’ 등 방송에서 언급한 장애 아들을 실질적으로 돌보지 않았다는 전 시어머니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지담 측에 따르면 신은경은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고, 신은경의...
이에 대해 신은경 소속사 지담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신은경과 함께 했다. 아들 논란과 관련해 기사를 접했다"며 "신은경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쁜 상황이라 본인으로부터 입장을 전해 듣지 못했다"며 "드라마 촬영이 목요일에 끝나면 그 때 신은경과 대화를 나눠 볼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소속사가 밝힐 수 있는 공식 입장은 없다"이라...
이에 신은경의 소속사 지담 측은 “10월부터 신은경을 관리하기 시작해, 아직 그 전의 행적에 대한 대화가 충분하지 않다”며 “전 소속사와의 갈등과 아들문제 등에 대해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충분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정확한 사실을 알지도 못하는데 입장을 전하기는 곤란하다”라고 전했다.
신은경의 현 소속사 지담엔터테인먼트는 “전 소속사인 런 엔터의 악의적인 언론플레이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며 담당 법무법인을 통해 25일 명예 훼손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신은경의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신은경 전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입니다.
1. 런 엔터테인먼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