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은 ‘주요 상지통증의 초음파 유도 신경치료법 세션’에서 좌장을 초청받아 맡았다. 프로그램 세션에서 연세하나병원 정윤교 원장도 ‘어깨통증에 대한 초음파 유도 해부학 기술’에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한말초신경학회 해부 워크숍 심포지엄은 12일 진행됐으며, 해부 코스는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지하 1층...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은 "김포충청향우연합회와 MOU를 체결해 협력병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관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를 잘하는 병원,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김포충청향우연합회원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연세하나병원이 되겠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이 ‘2024년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에 초청돼 좌장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4년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은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신경외과...
이어 10일 김포아트홀에서는 김포시노인복지총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이 골다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강의했다.
'연세하나병원'은 2020년 개원 이후 매달 꾸준히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데 강좌에 참석한 누적 인원이 약 3000명에 달한다. 의료진의 건강 강좌 외에도 운동치료사가 함께 참여해 질환ㆍ부위에 맞는 운동법도 제공하고 있다....
17일 연세하나병원에서 열린 개원 4주년 기념식에서는 의료진과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승진자 임명, 장기근속포상,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지규열 병원장은 “4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직원들과 환자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라며 “지금도 퇴원하고 가시는 환자들이 써준 편지와 말 한마디가 처음 의사가 됐을 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