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쥬니는 지난 2012년 12월 영화 ‘반창꼬’ VIP시사회에서 임신 7주차라는 사실을 밝혔고, 같은 달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쥬니는 당분간 연기활동을 쉬면서 육아에 전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쥬니는 여성밴드 벨라마피아 보컬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이리스’, ‘울랄라부부’, 영화...
특히 선예는 이날 임신 5개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주아민은 지난 2009년 케이블채널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 MC로 데뷔한 후 올리브TV '쥬니&아민의 독립생활백서', 패션앤 '사심연구소' 등의 진행을 맡았다. 2010년에는 영화 '서서 자는 나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기도 했다.
선예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선예 근황 보니...
가수 겸 연기자 쥬니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쥬니는 11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 무대 인사에 참석해 "사실은 내가 임신을 했다"며 "임신을 했기 때문에 편한 옷을 입고 왔다. 이 자리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쥬니의 깜짝 발표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도 부인은...
고수의 아내가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고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수가 영화 촬영에 매진하다가 부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했다. 임신 3개월에 접어들어 몸조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기쁜 소식에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수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