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성사중학교와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결연을 맺고, 오는 8월부터 주 1회 2시간씩 총 8차시 금융교육을 통해 저축과 투자 등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관련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3년간 시범 운영한 뒤 올해 정식 도입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은 수혜대상에 맞는 주제를...
‘미래모빌리티학교’, 모빌리티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초·중등생 대상 모집…29일~6월 21일 참가 신청 접수
현대자동차가 ‘2024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모집하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중학교 성취평가제 도입과 자유학기제(2016년 전면 확대), 자유학년제(2020년 전면 확대) 등이 시행됨에 따라 정부 및 서울교육 정책기조에 맞게 13년 만에 전형 방법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적을 산출하는 주체는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 변경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도한 성적 경쟁 완화와...
올해 투교협은 자유학기제 혹은 창의와 체험활동 등의 교과 시간을 활용해 수도권 1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리즈 교육은 금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식 수업과 다양한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식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투자 개요, 금융투자상품, 금융투자 체험 및 디지털...
창원 명곡여자중ㆍ창녕 영산중에 각각 8회씩 지원화폐와 환율ㆍ현명한 소비 등에 관한 금융교육 진행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 창원시와 창녕군 소재 중학교 두 곳에서 첫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에서 3년간 시범 운영한 뒤 올해부터 정식 도입돼 전국 중학교에 확대 제공된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올해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과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소년 및 취약계층들이 안전한 금융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신청 중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1사 1교 금융교육’의 일회성 특강이라는 한계점을 보완해 주제별로 체계화된 강의와 활동을 통해 중학생 때 꼭 알아야 할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주제는 △화폐와 환율...
청소년 금융스쿨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해 개발한 16차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을 받은 강사진이 전국의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금융 및 금융투자의 기본 개념부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디지털 금융까지 다양한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는 ‘2024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자동차학교를 시작한 뒤 2023년까지 전국 2200개 초·중학교생 약 5만7000명을 대상으로...
김상일 한화생명 CSR전략팀장은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기존 교육과 더불어 앞으로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올해 수업은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모빌리티 개념을 다룬다. 성장 세대 눈높이에 맞춰 동아리 활동 및 방과 후 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 제공된다....
두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시간여행자’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인문학, 나눔인성, 사진/영상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서울 시내 7개 중학교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시간여행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다(나의 관심사를 바라보다, 나의 감정을 담아보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선발된 우주항공 관련 전공 대학생 18명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판교, 아산, 창원 등 전국 사업장 인근 과학동아리 및 자유학기제 중학생 150명(6개 중학교)에게 우주항공 메이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또한,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사전 직무 조사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연계해 회사...
오는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모집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된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자동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미래자동차학교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1,500개 초ㆍ중학교, 약 6만여 명의 학생을...
필수과목 최소화, 학습 내용 축소, 선택과목 증가, 고교 학점제 도입, 자유학기제 도입, 비교과 창체 활동 확대 등에 경제교육이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봤다.
반면, 교사의 80% 가량은 경제수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경제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교수법을 숙지하지 못한 것과 현실 경제에 대한 이해 부족, 수업에 필요한 보충 자료 부족 등을...
이달 8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집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려는 수업으로 구성된다.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현대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미래 자동차 학교는 올해까지 전국 1380개 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자동차의 공학적 원리에 대해...
중학교 1학년 1~2학기에 실시되는 자유학기제는 시험을 치르지 않고 170시간 이상 진로 탐색 시간을 갖는 제도다.
이승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과정연구실장은 “자유학기 운영 시기를 1학년 1학기 또는 1학년 2학기로 학기 단위로 바꾸고 운영 시수를 현 170시간에서 학기당 102시간으로 축소하자”고 제안했다.
이 실장은 또 2025년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년간 시험 없이 진로 관련 수업을 듣는 제도로 자유학기제에서 시작됐다.
최 교장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생들은 남은 2학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관건”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2학기부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중1 필수 과정인 자유학년제 과정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램은 △인문학 △나눔인성 △사진ㆍ영상교육으로 교과목을 설계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 시내 5개 중학교에서 온ㆍ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빛ㆍ나(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우리)’를 테마로 한 참여 학생들의 사진과 에세이 150여 점이 소개된다. 최대한 많은...
현대자동차가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및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미래 자동차 학교’)’ 2021년 2학기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학교’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2016년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