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으로는 '응급안전안심지킴이', '장난감안심수호대' 등 전국 최대 규모인 12만3000여개가 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노인 및 중장년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기기 활용능력 강화를 위한 '경로당 서포터즈 운영', 노인 문화활동 참여와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팁’ 수업에서는 진로선택의 설계와 경로, 취업성공을 위한 실천능력 강화 방안을 들려준다. ‘알기 쉬운 자산관리’ 수업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의 장기적 트렌드 대응방안과 퇴직, 개인연금 등 자산관리 전략에 관해 알아본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 함께 길을 찾아드리겠다”며 “중장년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아한청년들 류희진 B마트운영실장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생생한 물류현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아한청년들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장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안 관제 경력이 없더라도 IT분야 경력을 갖춘 중장년 구직자라면 고용 안정성이 높은 정규직 일자리에 도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대의 모빌리티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자회사 케이엠솔루션과도 협력해 100명 규모의 중장년을 채용한다. 아울러 대교에듀캠프, 비케이알 버거킹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청년 구직자 일학습병행 신설 발표 및 현장간담회(서울 서초구)
△청년 구직자 일학습병행 신설 및 현장간담회(석간)
△2024년 확대 고용센터 소장회의
28일(수)
△고용부 장관 10:30 2030자문단 제1차 정례회의 개최(서울지방노동청), 14:00 고용허가제 관련 중앙-지방 협의회((서울 중구)
△2024년 제1차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정례회의(석간)
△외국인력 도입과...
박람회장에서는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취업 컨설팅관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전문가 취업특강&설명회관 △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중장년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내일 설계관' △창업 희망자를 위한 'KB 소호 컨설팅관' 등을 별도로 운영했다.
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관'을 운영했다. 이는 기존의 '블라인드...
청년, 중장년, 경력 단절 여성 등 대상별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채용 계획이 있는 우수 강소기업 30개 업체가 직접 참여하며, 이들 기업을 포함한 총 41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 간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진행하는 ‘채용관’, 기관별 구직상담·취업 교육정보·일자리 지원제도를...
쿠팡, 약진통상 등 관내에 있는 내실 있는 5개 기업이 참여하며, 기업별 인사담당자가 매칭된 구직자와 일대일 현장 면접을 시행해 50여 명의 인재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부터 해외법인 근무에 이르기까지 구직자별 다양한...
한편, 알바천국 구인구직 데이터 분석 결과 2022년 40대 이상 중장년 구직자의 알바 지원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0.6% 늘었다. 4월 40대 이상 개인회원 671명을 대상으로 한 ‘N잡’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5명 중 3명이 최근 1년 이내 본업 외 추가 아르바이트를 구직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79.7%는 실제 N잡 근무도 병행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중장년...
하반기에는 중장년의 구인·구직 만남의 장인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만 40세~69세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도우미 교육 신청을 14일까지 받는다. 구는 관내 공사현장에 배치되는 보행 안전도우미를 교육 수료자인 지역주민으로 우선 배치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려는 취지로 사업을...
중장년 전문 취업포털 올워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 개발진이 만든 ‘커리어 AI(Career AI)’를 통해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 취준생이 프로필을 올리면 원하는 연봉·근로조건·근무지에 최적화된 일자리를 AI 분석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은 미스매칭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문자로 이용자에게 맞춤형...
교육생이 되면 1인당 12만 원의 참여 비용을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비원 취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정 교육을 무료로 받아보고 취업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취업이 절실한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업종은 제조업(55.2%)‧도소매업(8.6%)‧정보통신업(8.6%) 순이고, 청년층(71.4%)과 중장년층(28.6%), 수도권(46.9%)과 비수도권(53.1%)의 비율로 채용됐다.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이용한 경우 구인기업 채용기간이 평균 7일 단축되고 구인비용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의 경우 6개월 이상 고용유지율이 60.4%로 높았고, 평균 취업 기간은 4.7주가 단축됐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산하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중장년 구직자 및 영등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노무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근로기준법과 노무 관련 이슈 및 사례 중심 정보를 제공해 중장년이 근로자로서 권리를 지키고 장기근속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오프라인 박람회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은 온라인 채용관에서 원하는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직에 만족할 만한 정보와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이하 일자리센터)는 31일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1020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 조사개요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조사기간은 지난 8월12일부터 28일까지 17일 동안 진행했다.
조사에서 응답한 중장년 구직자의 은퇴 희망 평균연령은 69.4세였다. 이는 2019년...
이번 행사는 기업체 인사담당의 현장면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인재를 구직기업에 연계하고자 하는 취지다.
행사에는 현장 참여 기업과 채용연계 서비스 이용 기업 등 총 35개 내외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현재 모집 중이다. 현장에서 참여할 기업은 박람회 당일...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는 또 인공지능(AI) 기반 직업역량진단 시스템인 '잡케어(Job care)'를 활용해 임금 수준, 구인·구직 현황 등을 분석해준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상담사의 전문적인 진단·분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패키지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 또는 기업은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초기 상담을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