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블랙, 네이비, 화이트, 레드 4가지다.
지면이 미끄러운 겨울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서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다. 세미 미드컷 높이의 초경량 중등산화인 ‘울트라 글라이더 보아 고어텍스’(25만9000원)는 쿠셔닝이 좋은 중창을 적용해 발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동시에 측면으로 통풍이 가능한 밑창을 적용해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이한 가운데, 경등상화 대신 중등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긴 목, 두껍고 무거운 밑창의 특징을 지닌 중등산화는 6시간 이상의 중·장거리 산행에 적격이다.
최근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중장거리용 고어텍스 트레킹화 ‘레토2.0’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토 2.0’은 남다른 접지력을 자랑하는 제로3X그립(ZERO3XGRIP) 밑창...
◇트렉스타, ISPO 핸즈프리 2관왕 수상 기념 세일 행사=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세계 스포츠 아웃도어 박람회 ISPO 핸즈프리 2관왕 수상 기념 고객 감사 행사로 핸즈프리 및 중등산화 5종, 봄 시즌 신상 의류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는 3일 금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전국 트렉스타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treksta.co.kr)을 통해...
남성용은 오렌지ㆍ블루 브라운, 여성용은 옐로우ㆍ핑크ㆍ브라운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중장거리 산행용 등산화 역시 인간의 발에 최적화된 인솔이 적용됐다. 특히 라푸마 중등산화에는 뒤틀림 방지 기능이 들어가 오랜 산행에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카키ㆍ레드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24만9000원이다.
부위별 충격흡수 테크놀로지인 에어볼 시스템을 적용한 4계절용 미드 컷 초경량 중등산화다. 하중을 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분산 배열된 76개의 독립형 에어볼과 쿠셔닝 효과가 하산 시 무릎과 발목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 발에 쌓이는 피로를 개선해 준다. 어퍼(Upper) 부분에는 방수, 투습 및 방풍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궂은 날씨에서도 쾌적한...
또한 겨울에는 눈과 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고어텍스 소재로 만든 중등산화가 필요하다. ’레토’는 발목을 덮는 하이컷 등산화로 3방향에서 입체적으로 발을 고정시켜 올바른 보행을 유도한다. 아이젠과 스패츠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체인 아이젠’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탈착이 간편한 아이젠으로 빙결 구간에 없어서는 안될 겨울 산행의 필수 장비다. ‘고어텍스...
국내 정통 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발목 보호해주는 중등산화 ‘클론’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동상에 걸릴 우려도 있어 방수와 보온기능이 있는 등산화는 필수적이다.
블랙야크의 ‘클론’은 야크 가죽을 사용 해 질기고 유연성이 우수한 중등화로 고어텍스 소재사용으로 포근한 착화감과 뛰어난...
반면‘매우 어려움’ 등급은 경사가 아주 심해 발목보호를 위한 중등산화 착용이 필요하며 등산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탐방로다.
공단은 이번에 마련한 등급 기준을 치악산국립공원에 시범 적용해 등급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전체 탐방로 41km 중 70%가 약간의 경사도가 있는 ‘보통’ 등급이어서 웬만한 등산 경험자들이라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는 것으로...
있는 중등산화가 안정적이다. 극한의 추위나 눈 위에서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도록 방수성과 보온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가 가장 적합하며, 발바닥의 무게를 분산시켜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일반 등산화에 비해 바닥창이 두껍고 딱딱한 것이 알맞다.
미끄럼 방지하는 ‘아이젠’과 눈을 막아주는 ‘게이터’도 잊으면 안된다. 아이젠과 게이터는 초보 등산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