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관 명칭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1일 밝혔다. 기관의 영문명 역시 '코드마'(KODMA)로 변경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1995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설립 초기에는 중소벤처기업 제품 판매시설의 설치·운영 사업만 담당했으나 중소벤처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 e-커머스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금 미지급 사태에 대한 질의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온누리상품권, 공영홈쇼핑 ‘젖소불고기’ 논란 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
22일 산자중기위 국감에서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티몬, 위메프 사태는 사실상 폰지 사기 수준의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운영
정부가 티몬과 위메프의 부실 징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이번 사태를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짚었다.
서 의원은 “중기유통센터가 협업한 쇼핑몰 중 티메프, AK몰 등 큐
국정감사 이틀째인 8일 여야는 ‘수수료 인상’ 등 배달앱의 갑질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야당을 중심으론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며 고금리 지원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달 대정부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중소기업유통센터(중기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5일과 6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2024 대한민국 소싱위크(KOREA SOUGRCING WEEK 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싱위크는 내수와 수출 비즈니스 상담회를 한 공간에서 진행하여 중소기업에 내수·수출 상담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브랜드 디자인 개선·제작’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상품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7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인 ‘브랜드 디자인 개선·제작’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필요한 디자인 제작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채널 내 PB상품 공급 및 직매입 기회 제공을 위해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4 소상공인 상품 PBㆍ직매입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판로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제품전용 면세점(판판면세점)이 신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입점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1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내 ‘판판면세점’ 매장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 전문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무신사, 롯데면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판로지원’의 일환이다. 대형 유통채널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판로 확보에 사활을 건 중소기업에 ‘유통채널 입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 완화와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상품 보관, 재고관리, 포장, 배송 등 물류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풀필먼트 물류 서비스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년 마케팅지원사업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마케팅 지원사업 소개 △마케팅 전략 강연 △현직 온라인채널 MD 상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60여 개 사 10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9일 중소기업유통센터 목동 사옥에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중소상공인 우수제품의 발굴과 판로지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중소상공인 경영 활성화와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에 참여할 뷰티 소상공인 180개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은 소상공인 7000개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해는 올해 뷰티 브랜드 180개사를 선정, 화해만의 마케팅 노하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뷰티 소상공인의 성장을 도울 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서 다양한 선물 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에서는 ‘가정의 달’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가전,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판매 중이다.
또한, 15일부터 23일까지는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9일 소담스퀘어 역삼에서 ‘2024년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은 수행기관이 보유한 온라인쇼핑몰에 소상공인 제품 전용 기획전을 구성한 후 쿠폰, 라이브커머스 등 프로모션을 활용해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행복한백화점의 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마켓‘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백화점이다. 판로지원 역할 강화를 위해 ‘상생마켓‘을 개최한다.
‘상생마켓‘은 오프라인 판로가 필요한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한백화점 △무상임대 △행사용 매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의 편의 개선을 위해 KTcs와 상담센터 ‘(가칭)온판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온판상담소’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전용 상담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를 돕기 위해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우수제품 홍보·광고’ 지원사업은 제품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국내 IPTV 케이블 채널 광고를 통해 제품 홍보영상, 성공사례 영상의 송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00개 소상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한강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한 날로 1993년부터 이를 기념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5000명의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성장을 지원해 온 ’소상공인 특화‘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