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무역 갈등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경계했다.
파운더증권의 양 웨이샤오 애널리스트도 “3월 생산활동 지표가 경제 성장이 안정화됐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경기 둔화가 조금 제동이 걸린 정도”라고 평가하며 “최근 수출 감소와 주택 판매 부진을 놓고 볼 때 1분기 경제 성장은 6.3%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프레이’ 김종인은 중국의 바텀 라인을 맡고 있는 ‘웨이샤오’와 ‘샤오사오’를 적수로 꼽았다. 그는 “한국에서 중국의 바텀 라인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웨이샤오’와 ‘샤오샤오’가 이를 담당하는데 좀 위협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한국 대표팀이 중국 다음으로 위협적인 상대로 지목한 팀은 동남아 팀이다. ‘앰비션’ 강찬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