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종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면 달팽이가 나오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달팽이를 카메라에 들이 밀며 특유의 미소를 보이고 있다. 수줍은 듯한 개구쟁이 매력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준수 달팽이까지 잡아", "상남자준수...
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상남자' 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미 얼마 전 개구리를 잡은 뒤 찍은 사진으로 '상남자'인증을 한 바 있다.
준수 상남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상남자 다시 한번 인증!", "이 빠져도 귀요미", "이종혁은 좋겠다. 저런 아들을 둬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준수 상남자 인증이 화제다.
배우 이종혁이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구리쯤이야”라는 글과 함께 올린 아들 준수의 사진이 최근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준수는 손바닥에 개구리를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준수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개구리를 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준수 상남자 인증을 접한 누리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