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한독상의-주한독일대사관 개최박승희 삼성전 사장 등 양국 기업인 28명 참석미래 첨단산업분야ㆍ 공급망 안정화 협력 논의
한국과 독일 기업인들이 미래 첨단산업분야 기술 발전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독상공회의소,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독일 경제사절단을 초청하여...
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 필립 반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 이구치 가즈히로 서울재팬클럽 회장 등 12개 주한외국상의 회장이 참석했다.
국내 경제계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 김태진...
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 필립 반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 이구치 가즈히로 서울재팬클럽 회장 등 12개 주한외국상의 회장이 참석했다.
국내 경제계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 김태진...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미국상의 회장과 함께 필립 반 후프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마틴 행켈만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이구치 카즈히로 서울재팬클럽 회장 등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와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핵터 비자레알 한국GM 대표,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등 외국인 투자...
주한 외국상의에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의 회장, 이구치 카즈히로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스테판 언스트 주한유럽상의 총장, 홀가 게어만 한독상의 회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의 회장, 안드레아 베라찌 주한이탈리아상의 회장, 안드레아스 바르케비서 주한네덜란드 경제인협회 회장, 아탈란 메틴 주한튀르키예상의 회장, 루신다 워커 주한영국상의 소장...
08:00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서울)
△민·관 합동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대응역량 강화
△무인기 이용 멧돼지 분포 정보 수집 및 서식지 분석 기술 개발
△지정폐기물 관리강화를 위한 배출 - 처리 전 과정 실시간 모니터링 시행
△추석 연휴맞이 친환경 운전문화실천 홍보 캠페인 개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도 집중 홍보기간 운영...
요르그 붸베른되르푀르 주한EU대표부 공사참사관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3’에서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전략과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국제 협력’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위한 협력: 국제 플라스틱 오염 협약과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대한상공회의소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한국외국기업협회 소속 회원사인 외국인투자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외투기업 국내 노동환경 인식조사’ 결과 외투기업들은 한국에서의 경영에 있어 가장 부담되는 노동 현안으로 ‘최저임금·임금 상승 등 인건비 부담 증가’(37.6%)를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대한상의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 루쓰 싸피로 CAPS(아시아자선사회센터) 대표, 헬렌 클락슨 클라이밋 그룹 대표 등 글로벌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국내외 선도기업과 주한 유럽연합(EU)...
세미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회성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 루쓰 싸피로 CAPS(아시아자선사회센터) 공동의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 등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세미나 첫날인 3일 ‘넷제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포르투갈은 서유럽 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금과 발달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등으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여지가 많은 국가”라며 “이번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전기차·반도체·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장, 장인화 부산상의회장을 비롯한 부산 기업인들과 마르게타 페카로바 아다모바 체코 하원의장 및 체코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 그리고 주최 측인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과 강호찬 부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부산 체코 명예 영사인 강호찬 부회장은 부산과 체코 간의 경제...
위원장 07:45 유럽상공회의소 강연(서울)
△공정거래위원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간담회 참석 및 강연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 간 내부거래 현황 공개
2일(금)
△공정위 위원장 10:00 소비자의날 행사(서울)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제27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공정위 및 3개 기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외투기업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규제샌드박스 등을 활용한 규제 완화와 함께 외투기업과의 정례적 소통을 확대하고, ‘외국인투자옴부즈만’ 내 전문인력 보강, 화상상담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투자 기업을 대표한 24개 기업과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한 외국 상의대표, 정부부처, 유관단체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투자 기업을 대표해 24개 기업과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한 외국 상의, 외국기업협회, 정부 부처, KOTRA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다.
신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서 외국인투자 유치 규모는 지난 5년간 꾸준히 200억 달러를 넘는 수준을 유지해 왔다. 지난해에는 295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