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주지훈, 진세연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6년 만에 재회다.
진세연과 주지훈이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아이템’에서 호흡을 맞춘다. ‘아이템’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극 중 주지훈은 검사, 진세연은 프로파일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미 6년 전 드라마
SBS 주말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이 본격 갈등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된 ‘다섯 손가락’에서 다미(진세연)는 자신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인하(지창욱)를 뿌리치고 지호(주지훈)를 향해 갔다.
이날 하 교수(전국환)의 후계자로 결국 인하가 지목됐다. 인하는 기쁜 소식을 다미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레스토랑 이벤트를 열고 고백했지만 다미는 “나는 네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