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에이핑크앓이
'주원 에이핑크앓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충청남도 홍성군으로 떠난 '여심따라 낭만여행'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주원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에이핑크에 대해 "아까 내 앞에서 춤을 출 때 꿈 같았다. 뒷모습만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다"며 자신이 진정한...
이어 주원은 박초롱이 김밥을 싸는 동안 에이핑크의 '몰라요'를 열창, 가사 하나 틀리지 않고 안무까지 기억해내는 모습으로 에이핑크의 환심을 샀다.
주원 '몰라요' 열창에 네티즌들은 "주원 '몰라요' 열창 대박" "주원 '몰라요' 열창, 박초롱 앓이 지대루 보여주네" "주원 '몰라요' 열창, 박초롱에 사심고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원이 원하는 멤버와 짝을 이루도록 도와주자"는 제안을 했다. 이에 에이핑크는 주원의 선택을 받기 위한 매력발산에 나섰다. 손나은은 '노노노'를 개사해 불렀고 정은지는 '마이마이'를 열창했다. 윤보미와 박초롱은 섹시 덤블링을 선보였다.
주원은 자신의 짝으로 박초롱을 택하며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에이핑크앓이, 역시 에이핑크 대세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노노노 좋아” “주원 에이핑크앓이, 주원과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서번트증후군을 앓는 소아외과 의사로 변신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주원 에이핑크앓이
'주원 에이핑크앓이'가 네티즌에게 깨알 웃음을 주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장흥군을 찾은 멤버들의 '바캉스 연구소' 특집으로 진행됐다.
바캉스 연구소장으로 나선 이수근은 바캉스 연구원으로 여성 멤버를 영입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여성 연구원이 동료 친구 4명과 함께 왔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