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출연자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운다’에 출연했던 일반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되자 방송 출연 기간에도 범죄행위를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70)씨 등 12명을...
‘주먹이 운다 ’ 최씨 사건을 접한 네티즌 박인*는 “TV에 나오기 전에 출연자 검증 제대로 하길”이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네티즌 hjh6****는 “보면 무슨 조폭출신에 전직 야쿠자까지 다 나오던데 흥행을 위해 그런 자극적인 요소들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이같은 사건으로 언젠가 돌아오게 된다”고 반응했다. 또 다른 네티즌 kmc4****는 “‘주먹이 운다‘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