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 출연자, ‘주먹이 운다’ 보면서 겁날 때 많았는데 정말 저런 출연자도 있었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정도 범죄 저질렀으면 7월이 시작은 아니었을 것 같다. 프로그램 측에서 출연자 검증 제대로 해야 할 듯” “주먹이 운다 출연자, 감금에 인신매매에 성폭행까지 정말 악질이다. 지금까지 저지른 죄 다 파헤쳐서 엄벌에 처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씨는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고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최씨는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며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후 탈락해 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주먹이 운다 ’ 최씨 사건을 접한 네티즌 박인*는 “TV에 나오기 전에 출연자 검증 제대로...
탄생’은 지난 2월 방송이 종료됐으며, 현재 '주먹이 운다-용쟁호투'가 화요일 밤 12시 방송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어떡하면 좋아", "주먹이 운다 출연자, 성폭행에 인신매매?", "주먹이 운다 출연자, 마녀사냥 하지 맙시다. 확인 아직 안 됐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먹이 운다 출연자'
‘주먹이 운다’ 일반인 출연자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3일 한 매체는 “목포경찰은 2일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에 출연한 바 있는 최모씨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