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 속에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총각귀신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은 유민규의 여권사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여권사진 속 유민규는 드라마에서의 섬뜩한 귀신모습이 아닌 훈훈한 꽃미남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유민규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훈남이네”, “잘생겼다”, “저런 총각귀신이라면 환영”이라는 등 다양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총각귀신 역의 배우 유민규 지난해 공개한 사진이 다시금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해 5월 도쿄에서 열린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일본 프로모션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여권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여권사진 속 유민규는 우윳빛 피부를 과시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또한 증명사진에서는 범상치 않은 5대 5 가르마에도...
김보미는 21일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일찍이 지병을 앓다가 죽은 청년 귀신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김보미는 청년 귀신 지우(유민규 분)이 죽은 후 태공실(공효진 분)의 도움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우유배달 소녀 선영을 연기했다.
김보미는 드라마의 전반부와 후반부에서 각기 다른 헤어 기장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김보미에 대한 네티즌...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주군의 태양 귀신'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유민규가 트위터에 심경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유민규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군의 태양 촬영을 했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상상 그 이상의 모습으로 등장예정이에요! 생애 첫 귀신역이라 저도 떨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주군의 태양 귀신 유민규 '화제'
배우 유민규가 SBS '주군의 태양'에 '훈남 귀신'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5부에서 유민규는 지병 탓에 일찍 죽었지만 첫사랑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지우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규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섬뜩한 귀신 분장으로 첫...
지난 21일 SBS 수목 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에서 ‘훈남 귀신’으로 등장한 유민규는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독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규는 지병으로 일찍 죽었지만, 첫사랑을 잊지 못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지우 역을 맡았다.
유민규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섬뜩한 귀신 분장으로 등장했지만 이내 훈훈한 비주얼과 애처로운 눈빛을...
'주군의 태양' 공효진과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의 인증샷이 화제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은 공효진과 유민규가 현장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탄현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빨간 치파오를 입은 공효진과 정장 차림의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는 오싹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