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족구왕’은 캠퍼스 코미디 영화로, 학점 2.1, 토익 점수 하나 없이 맨몸으로 제대하고 캠퍼스에 돌아온 복학생 만섭이 사랑과 족구를 쟁취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황승언 라디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황승언 성격 털털한 듯”, “영화 ‘족구왕’ 정말 재밌게 봤는데”, “황승언 더 떴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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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 아카데미(AFA) 단편영화 ‘귀향’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황승언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9일 ‘귀향’에서 아버지의 생일 선물을 위해 난생 처음 마을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순수한 여주인공 미자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황승언은 단편 영화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