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 의결된 안건은 △2023 회계연도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포함)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권선주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조화준·오규택·김성용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KB금융은 지난해 기말 주당배당금을 1530원으로 결정했다. 연간...
KB금융 새 사외이사로 KB금융사외이사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김성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가 선임됐다.
같은 날 열린 하나금융 주총에서는 분기배당 실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지난해까지 분기배당을 이어왔던 하나금융은 작년 최대 실적을...
KB금융지주는 24일 주주총회에서 김성용·여정성·조화준 신임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다만 KB금융 노동조합이 추천한 임경종 신임 사외이사 선임건은 이번에도 불발됐다.
KB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제15기 정기 주총'을 열고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KB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신임 사외이사 3명을 선임하고, 기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김성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가 추천됐다. 또 김경호·권선주·오규택 등 기존의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중임 후보로 추천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가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 건도 주총에서 다룰 예정이다. 노조측은 낙하산...
고문, 오규택 중앙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주총은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 감사, 여정성 서울대학교 교수,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교수, 임경종 전 수출입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사장 등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도 추진한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김성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이며, 임기는 2년이다. 김경호, 권선주, 오규택 등 총 3명의 기존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신임 후보인 여정성, 조화준 후보와 중임 후보인 권선주 후보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풀무원은 지난 16일 조화준 KT 자문역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 사외이사는 KT 자금담당 상무, KT캐피탈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KT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KT 창조경제추진단 금융컨버전스 TF에 몸담다가 올초부터 KT 자문역을 맡고 있다.
카드사의 경우 삼성카드 상무 2명, 현대카드 백수정 이사, 비씨카드 조화준 전무(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여성임원이 극소수에 불과하다.
◇ 다양한 경험 쌓는 동등 기회 부여해야 = 금융권을 제외한 다른 산업분야에서는 속속 여성임원을 확충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반해 금융권은 여성의 임원 진출이 오히려 퇴보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초로 여성...
이번 간담회에우리FIS 권숙교 사장, BC카드 조화준 전무, 한국IBM 한정아 상무 등 여성 경제인 7명이 참석해 기업내 여성 관리직 진출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김금래 장관은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도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는 여성 경제인을 격려하고, 우수한 여성들이 관리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 네트워크 형성 지원을 강조하고 관련...
조화준 KTF 재무관리부문장(CFO)은 “1분기 수익성 개선은 요금할인으로 인한 매출감소를 WCDMA 가입자 증가를 통해 데이터 매출 성장으로 극복했다”며 “합병을 계기로 마케팅을 비롯한 대대적인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LG텔레콤 역시 올해 1분기에 공격적인 마케팅과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안정화가 이뤄지면서 상승곡선을...
KTF 재무관리부문장(CFO) 조화준 전무는 28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체적인 매출은 감소가 예상되지만 KT와 합병을 통해 해지율 감소,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이익은 유지 또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또 "KT와 합병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유무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KTF 재무관리부문장(CFO) 조화준 전무는 "올해에는 통신시장 규제환경 변화 및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전망"이라며 "KTF는 이러한 대ㆍ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TF 조화준 전무는 "3분기 들어 의무약정제가 정착됨에 따라 가입자 이동이 감소했으며, 가입자 유치 경쟁을 지양하고 실질적 고객혜택 중심의 질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통제했다”며 “향후에도 쇼킹스폰서 프로그램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장기 우량가입자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토대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서비스매출은 2분기 1조5165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6.3% 증가했고, 데이터매출도 16.3% 늘어난 2271억 원이었다.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2분기 마케팅비용의 시장구조가 의무약정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도기에서 발생한 일시적이면서도 불가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이번 연차보고서롤 통해 2007년 시작한 3G 서비스인 'SHOW'의 성과 및 전략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KTF가 1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한전(31위) 현대중공업(49위) 현대건설(74위) 하이닉스 반도체 (92위) 등 5개 기업이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