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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박수영, ‘스트롱 K칩스법’ 발의…반도체 세제혜택 확대
    2024-07-08 09:02
  • 학령인구 감소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일정, 대학이 자유롭게 정한다
    2024-07-02 13:16
  • 2024-07-02 05:00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 尹정부 민생범죄 ‘원팀’ 2년 성과…전세사기범 1630명 등 기소
    2024-06-30 12:00
  • 출연연, 예산·인건비 자율성 강화…파격 인재 영입 추진
    2024-06-26 16:20
  • 지난해 마약사범 2만 명 처음 넘어서…10대‧여성‧공급책 급증
    2024-06-26 12:56
  •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축제 '퀀텀 코리아 2024' 개막
    2024-06-25 14:00
  • 비급여치료 '우후죽순'…과잉진료 '대수술' [멍든 실손보험上]
    2024-06-25 05:00
  • [이슈앤인물] 보험대리점협회장 "GA 수면 위로 올려 정정당당한 금융사로"
    2024-06-21 10:25
  • 김정은·푸틴 정상회담...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2024-06-19 17:27
  •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2024-06-14 19:17
  • 당정 “국민 부담 대폭 줄이는 저출생 정책에 선택과 집중”
    2024-06-14 18:33
  • 정치권, 정책 주도권 경쟁…R&D·부동산 입법 봇물
    2024-06-10 16:41
  • 우 의장, 국회 사무총장에 김민기…비서실장 조오섭 내정
    2024-06-07 10:54
  • 1년 새 3배 넘게 폭증한 10대 사범…고민 깊던 정부, 정책방향 전환키로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①]
    2024-06-07 05:00
  • 개혁신당, 254개 지역구 조직위원장 모집 나서…“완료 후 지방선거 준비”
    2024-05-28 18:28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15% 정당 만들 것...대통령 후보 내겠다”[이슈&인물]
    2024-05-24 06:00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검수완박 헌법에 명시해야”...‘검찰개혁’으로 야권 총결집
    2024-05-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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