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은 활동 당시 “조인성 등 톱스타들과 스캔들이 났지만 남편이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박수홍 오빠랑은 혹시 진짜 만났던 거 아니냐고 하더라”며 “심지어는 박수홍씨와 결혼 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박수홍은 지금의 경림의 남편과의 결혼을 반대한 사실을 털어놓았는데 그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 된다. 이에 박경림...
박경림은 활동 당시 “조인성 등 톱스타들과 스캔들이 났지만 남편이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박수홍 오빠랑은 혹시 진짜 만났던 거 아니냐고 하더라”며 “심지어는 박수홍씨와 결혼 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박수홍은 지금의 경림의 남편과의 결혼을 반대한 사실을 털어놓았는데 그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 된다.
이에...
조인성 프로포즈 지갑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12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이 지해수(공효진)에게 진심이 담긴 고백과 함께 기습 프로포즈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재열은 자신의 집에 놓고 간 지해수의 빨간색 진주 지갑 대신 지해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돈이 담긴 새로 산 오렌지 컬러의 지갑...
13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문희선 역으로 출연한 정은지는 첫 등장에서 오수역을 맡은 조인성에게 지난 밤에 일어난 일을 물으면서 진소라 역을 맡은 서효림과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문희선은 오수의 지갑 속에서 돈을 꺼내던 중 여자 속옷을 발견했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문희선은 이를 들고 나와 식사를 하던 오수 앞에 던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