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임 씨 별세, 조용훈(뉴스토마토 경제부 기자) 씨 외조모상 = 17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국화 6호실, 발인 19일,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31-630-4478
▲이강대(사업) 씨 별세, 이칠우·경우(한국AI블록체인융합원 대전충청지부장·전 전자신문 논설위원)·승우 씨 부친상 = 17일,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9일 오후 1시, 02...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물리학과 조용훈 교수 연구팀이 LED에 널리 사용되는 질소화합물 반도체를 이용해 대칭성이 매우 높은 삼각형 형태의 양자점(퀀텀닷)을 형성하고 제어하는데 성공, 광자들 사이에 얽힘을 발생시키는 차세대 양자광원 개발에 핵심적인 양자점 제어 기술을 갖추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얽힘(entanglement)’은 입자들이 쌍으로 상관관계를 가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조용훈 교수(48·사진)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 교수는 반도체 나노구조를 이용해 단방향으로만 빛을 전달하는 광자 다이오드, 초고속 단일 광자 발생기, 형광체 없이 다채로운 색의 빛을 내는 발광소자 같이 기존 방법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신개념의 광원과...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의 둘째 아들 성훈군과 조용훈군은 듬직한 체형에 훈훈한 미소와 함께 그간 조희연 당선자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두 아들의 외모에 일부 시민들은 "조희연 아들들, 외모까지 훤칠하네"라며 친근감을 표현하는 글이 각종 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은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두 아들, 잘 생겼다...
공개된 선거영상에는 장남 조용훈 군과 차남 조성훈 군이 피켓을 들고 서울 시내를 돌고 있다.
형제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투표 꼭 하으리. 조희연 꼭 찍으리'라는 문구와 '박원순은 확실하니 조희연에 집중하으리'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영상 마지막에는 '아빠 우리 잘했지'라는 애교 문구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조희연 후보의 아들 조성훈군은 지난 29일...
(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9일 골동품업자에게서 이 고문서로 절도한 혐의로 기소된 배모(51)씨의 상고심에서 원심 대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 고문서는 배씨가 집 수리를 위해 짐을 정리하던 중 발견했다며 언론 등에 공개했지만 얼마 후 골동품업자 조용훈(2012년 사망)씨가 배씨가 내게서 훔친 물건이라며 민·형사 소송이 시작됐다.
이은호기자00000@etoday.co.kr
KAIST 물리학과 조용훈 교수팀이 반도체 단일 양자점을 형성해 초고속 고효율 단광자 방출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가 발행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7월 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반도체 양자점은 전자를 수 나노미터 크기에 3차원적으로 구속해 불연속적인 에너지 준위를 갖는 원자와 유사한...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와 조용훈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미경 등에 쓰이는 일반적인 광학렌즈는 빛의 굴절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시광선 영역에서 200~300nm보다 작은 물체는 관찰할 수 없었지만, 연구팀은 빛을 조절해 초고해상도 초점을 형성할 수 있는 산란 슈퍼렌즈에 대한 개념을...
‘남격 합창단’에 출연했던 작사가 조용훈이 리포터 선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송년의 밤 특집에 오랜만에 합창단 멤버들이 모여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마저 전했다.
조용훈은 “오늘까지만 그리워하겠다. 짧았지만 진심이었다”고 선우에게 말하며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낫싱 베터(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