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1세 초등학생부터 해외 이민자까지 다양한 참가자들로 구성된 최종 진출자들은 대부분 유수의 노래대회 출신 이력들로 눈길을 끌었다. MC는 아나운서 김일중이 진행을 맡았으며 심사위원은 작곡가 윤일상, 박미경, 양수경, 더원, 홍익대학교 김현아 교수가 참여했다. 또 남진, 소유미, 김창열, 양수경, 더원, 박미경의 화려한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KH그룹...
또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알려진 초등학생 오연준 군이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를 예정이다. 이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을 말하며 화합과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은 “디저트가 제공될 때는 두 정상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초콜릿 원형돔을 깨뜨릴 예정”이라고...
MC 신동엽이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 조용필이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방송 예정인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한 화제부 기자가 밝힌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초등학생’에 대한 취재담 중 MC 신동엽과 패널들이 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나는 장래희망 기입란에 항상 조용필이라고 적었다”며 “노래도...
이는 지난 6월 20일 유튜브에 올라온 조용필의 ‘바운스(Bounce)’의 음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조용필의 눈에 들어오면서 부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성복초등학교 4학년 5반 학생들과 오용훈 선생님의 작품이었던 이 영상에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손수 그린 그림들로 이뤄졌다.
특히,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