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단계는 다양한 귀농 사례를 소개한 ‘귀농, 참 좋다’ 저자 장병윤(전 국제신문 논설고문) 특강을 비롯해 ‘1인 1연구소 내가 할 일 찾기’를 주제로 한국산림아카데미 조연환 이사장, 김남균 임업진흥원장 등과 함께 생태적, 경제적, 지역친화적으로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최규복 사장은 “시니어 산촌학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법무법인 화우 박영립 대표 변호사와 통일감정평가법인 조연환 회장, 법무법인 율산 유정훈 변호사,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장유리 회장,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장유리 회장, 중앙교육연수원 정일용 원장, 대한언론인 연맹 이규설 사무총장 등이 맡았다.
주요 평가항목은 각각의 부문별로 국가발전 및 지역발전 공헌도, 사회공헌 기여도...
조연환(67) 전 산림청장이 숲 해설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조 전 청장은 지난해 말로 임기가 끝난 천리포수목원장 자리의 후임자가 임명되면 본격적으로 숲 해설가로 나설 예정이다.
그는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일정 기간 교육을 거쳐 산림교육전문가(숲 해설가) 자격증을 땄다.
그는 “숲 해설을 통해 나무와 숲에 대한 사랑과 경륜을...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과 조연환 생명의 숲 대표, 홍순길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LG상록재단은 이달 추가로 2회, 하반기 10회의 숲 교실을 개최, 올해 중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 행사는 청소년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연놀이 전문가·숲 체험 교육 해설가·연극...
이에 따라 LG상록재단은 8일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 학술림에서 LG상록재단 남상건 부사장과 정윤석 상무, 생명의 숲 조연환 상임대표를 비롯해 서울시 당산중학교 학생 약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번째 '청소년 생명의 숲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숲교실은 ▲자연물을 이용한 숲 초대장 만들기 ▲ 식물 곤충도감을 활용한 숲 관련 퀴즈 ▲느릅나무 키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