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행사
△제2기 소록도박물관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합니다!
18일(목)
△복지부 1차관 11:00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63컨벤션센터)
△2024년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석간)
△2023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 발표
19일(금)
△2024년 장애인·노인 일상생활 어려움 스토리 공모전 개최(석간)
김대지 국세청장은 시상식에서 "수상작품은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은 앞으로 국세청의 각종 내·외부 행사 및 국립조세박물관의 홍보영상, 청소년 세금교육 영상자료 등으로 사용되고, 국세청 홈페이지에도 수상작을 게시한다.
국세청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1층 조세박물관 내에 '아름다운 납세자 홍보관'을 설치하고, 수상자 가운데 2명을 제막식에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름다운 납세자 전체 명단과 활동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아름다운 납세자 추천은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2(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의 개정에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이미 시행하고 있는 도서·공연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등에 이어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신문구독료까지 적용해 국민들의 문화향유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세청과 함께 신문업계 등의...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2020년 국립조세박물관 특별기획전 「술, 풍요를 빚다」를 28일 개관, 내년 4월 3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는 ‘술의 역사와 함께 해온 세금이야기’를 다양한 유물과 콘텐츠를 통해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유명 도예가의 설치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주류 진품 확인과 전국의 명주 찾기, 주령구 만들기, 추억의 포스터 등...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맞은편에는 부지 1만5000㎡, 총면적 1만8593㎡(전시면적 7128㎡), 지상 4층 규모로 국립항공박물관이 개관한다.
◇농림·해수 = 내년부터 임신부와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1년 동안 지원된다. 내년 시작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지원 대상은 전국 27개 시·군·구에서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와...
신용카드로 결제한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30%가 공제되며, 고액기부금액 공제율은 1000만 원으로 확대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과세특례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하며, 일시적으로 소독이 없는 경력단절자·휴직자 등도 ISA를 가입할 수 있다.
3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 근로자 및 2000만 원 이하 종합소득 사업자의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당초 올해 일몰 예정인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연말정산도 내년까지 연장되고 박물관과 미술관 입장료(내년 7월부터)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공제한다. 기부에 대한 세금 지원도 늘어난다. 현재 고액 기부금 기준은 2000만 원이고 초과분에는 30%, 이하 액수에는 15%의 공제율이 적용되는데 기준이 내년부터는 1000만 원 이하로 낮아진다. 총급여 7000만 원...
이어 '찾아가는 조세박물관과 세금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민제안 소논문 공모전', '성실납세 홍보 영상 공모전'도 연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하고자 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세정'을 적극 추진해 '성실납세가 최선'이라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세종시 조세박물관에서 25일부터 내년 4월 29일까지 특별전 '안녕하稅요? 나인생씨'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평범한 회사원 '나인생씨'의 일상을 따라가며 세금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고 세금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활과 밀접한 석유, 술, 아파트, 담배와 관련된 세금과 국내 최초 주유소, 아파트...
현실을 속상해하면서도 끝까지 ‘뜻[지(志)]’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스러져간 호연재. 그런 그녀에게 ‘뜻’이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아마도 남편이라 해도 침범할 수 없는 ‘자존’이 아니었을까? 호연재를 만나면서 지금 ‘나’는 자존이란 단어를 잊고 있지나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공동기획: 이투데이, (사)역사 여성 미래,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