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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래 사무국장은 "제4생활관 신축은 오는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입주가 가능하다"며 "이로써 서울과기대는 생활관 총 수용인원 2600여 명으로 재학생의 20%이상을 수용, 서울소재 대학 중 상위 수준의 생활관 수용률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호 총장도 "이번 생활관 건립으로 학생들의 학비 경감은 물론 우수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조봉래 사무국장은 “전국대회에서 명승부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우승하신 두 분 동문님을 통해 105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모교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만 동문과 송인명 동문, 문헌일 총동문회장, 홍진기 동문회 사무총장, 홍사성 동문회 사무국장, 김종호 총장을 비롯해 전체 교직원이 참석했다.
남궁 근 총장은 “이번 기숙사 건립으로 학비 경감은 물론, 지방 우수학생 및 외국학생 유치가 더욱 수월해 졌다”고 말했다.
조봉래 사무국장은 “제4생활관은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입주 가능하며, 서울과기대는 기숙사 총 수용인원 2580명으로 재학생의 20%이상을 수용, 서울소재 국공립대 중 상위 수준의 기숙사 수용률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립공사는 지난 5월 20일 착공, 약 80일이 소요됐다.
조봉래 서울과기대 사무국장은 “이번 운동장 건립에 따라 실내 체육관, 국제규격의 8레인 육상트랙 종합스타디움, 테니스장, 풋살장, 다목적 운동장 등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며 “학업과 여가·체육활동을 고루 증진하는 명품 교육시설 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조봉래 사무국장이 지난 18일 ‘전국대학 사무국장·총무처장협의회’ 하계 세미나에서 ‘대학행정 감사사례와 행정혁신 성과사례’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7~18일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혁신과 발전’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교의 사무국장, 총무·재무처장 200여명이 참여해 초청강연, 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