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10억 만들기'로 데뷔해 '8월에 내리는 눈', '미우나 고우나', '나쁜 녀석들', '진짜 사나이2', '막돼먹은 영애씨', '아빠가 돌아왔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동혁은 드라마 '나쁜녀석들' 제작발표회 때 빨간 목폴라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입어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달며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기도 했다.
최근 조동혁은 모델이자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병진과 패션브랜드를 런칭하고 홈쇼핑에 직접 출연하는 등 남다른 사업가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조동혁은 “히스클리프 만한 정열과 열정을 못 가졌으니까!! 대사 중에서… 대학로 TOM 1관”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개막한 연극 ‘미친 키스’ 속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특히, 2부 패션쇼에는 런웨이에서 보기 힘든 조동혁, 양파, 샘 오취리, 이화선 등 인기 스타들이 스페셜 모델로 출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12시부터는 100% 당첨 영수증 이벤트(선착순 500명), 고객 포토 이벤트, 스페셜 모델 팬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롯데카드 회원 3명은 슈퍼모델 이화선씨의...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을 통해 당시 조동혁의 의상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조동혁, 정말 큰 웃음 줬음" "라디오스타 조동혁, 세 가지 다 입었으면 스타트랙이었을 것" "라디오스타 조동혁, 진정한 패션리더" "라디오스타 조동혁, 패션 리더와 테러리스트의 차이는 종이 한 장"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조동혁은 지난 13일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빨간 목티’ 패션을 언급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동혁은 “당시엔 내 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을 찾다보니 그 옷을 입게 됐다”며 “그런데 다들 난리가 났더라. 난 그때 정말 만족했었다”고 말했다.
조동혁을 접한 네티즌은 "조동혁, 이소룡 못지않네", "조동혁, 몸매가...
난 그 때 정말 만족했었다”고 밝혔다. 조동혁은 최근 종영된 OCN 토요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정태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동혁 빨간 목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조동혁 해명이 귀엽다”, “조동혁 빨간 목티 솔직히 좀 놀랐다”, “조동혁 일상 패션은 괜찮네”, “조동혁 ‘나쁜 녀석들’에서 연기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조동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빨간 목티 패션에 대해 해명하며 "제작발표회 후 스타일리스트와 사이가 안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스타일리스트랑 사이가 정말 좋다"고 밝혔다.
이어 조동혁은 "당시엔 살을 뺀 내 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옷을 찾다보니 그 옷을 입게 됐다. 그런데 다들 난리가 났더라"며 "사실 난...
김효진, 박건형, 조동혁, 한정수 등 소속배우들은 ‘무대가 좋다’에 함께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많은 톱 배우들의 영입과 사업 다각화에도 불구하고 2008년 9월 나무엑터스는 위기를 맞는다. 당시 발생한 리먼브라더스 사태에 매니지먼트 사업도 큰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수입의 60~70%를 차지하던 광고매출이 반토막 수준으로 하락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9년...
경제적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경주는 자신의 꿈을 실현지켜줄 것이라 믿었던 남자 서진우(조동혁 분)이 좌절하자 그를 버리고 새로운 남자 한민혁(고세원 분)을 택한다.
'별도 달도 따줄게'는 결핍을 채워가는 서진우(조동혁 분)-한채원(서지혜 분)의 사랑, 사랑보다 야망을 좇는 차경주(문보령)-한민혁(고세원 분) 등을 통해 사람 그리고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재충전’”이라며 “이를 타투와 클래식한 아이템들이 오묘하게 믹스되는 컬렉션으로 전개, 클래식한 영국적 의상을 재해석한 리조트 룩이 엠비오 ’10 SS 컬렉션의 핵심 내용”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비오의 컬렉션 현장에는 드라마 '선덕여왕' 김춘추 역의 유승호를 비롯해 마르코, 오상진 아나운서, 이기우, 조동혁, 김창완 등 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