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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홍 장관, 의대 5년 단축에 "교육 질 떨어지는 일 없게 할 것" [2024 국감]
    2024-10-07 14:13
  • 교육위,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증인 단독 채택
    2024-09-27 18:02
  • 尹지지율 23%, 3%p 올라..."70대 이상 변화폭 커"[한국갤럽]
    2024-09-27 10:50
  • 조태열 장관, ‘北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 가능성 보고 있어”
    2024-09-10 20:32
  • 대표회담 이틀 만에...‘야당 비토권’ 넣은 채상병 특검법 등장
    2024-09-03 16:04
  •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내년 R&D 예산 29.7조…추경 검토는 아직 어려워"
    2024-08-26 18:08
  • “10월 전 밑바닥 다지기”...기지개 켜는 비명계
    2024-08-25 14:06
  • 검찰, 중진공 이사장 임명 의혹 관련 조국 소환 통보…참고인 신분
    2024-08-21 20:33
  • 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노성대 전 MBC 사장, '기자의 혼' 수상
    2024-08-12 10:51
  • 조국 딸 조민, 오늘(11일) 명동성당서 비공개 결혼…야권 인사 대거 참석
    2024-08-11 16:16
  • 자녀 문제로 위기 봉착한 유상임 후보자…“부모 바람대로 안돼”
    2024-08-09 14:46
  • [논현로] 한국노총은 왜 김문수를 거부하지 않았나
    2024-08-07 05:30
  • 野, 김문수 노동부장관 지명에 "역대급 인사참사...즉시 철회하라"
    2024-07-31 17:59
  • 조국혁신당 "윤석열·김건희 쌍특검법 발의...중대 비위·국정농단 수사해야"
    2024-07-23 14:34
  • 국민의힘 '자폭 소멸' 가속 페달...꽃놀이패 쥔 민주당
    2024-07-17 15:22
  • [정치대학] 원희룡이 폭주하는 진짜 이유…박성민 "윤 대통령 지지 얻기 위해 오버?"
    2024-07-16 19:21
  • 이진숙 청문회, 본격 시작도 안했는데…여야 갈등 끝에 국힘 퇴장
    2024-07-16 17:17
  • 與 전당대회 코앞…비방전 줄었지만 ‘갈등 씨앗’ 여전
    2024-07-14 15:53
  • 조국혁신당 “한동훈 특검법에 ‘댓글팀’ 논란 추가 가능”
    2024-07-12 14:45
  • 與당대표 후보들 “김 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을 것”
    2024-07-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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