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디스커버리 ‘조거 맥스’ 운동화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조거 맥스 운동화는 340g의 경량 운동화로, 최고급 초극세사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신세계는 새 학기ㆍ봄 신상품을 예년보다 한 달 미리 선보이며 2030세대는 물론 10대 학생들의 수요까지 선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17일 강남점 8층에서 선보이는 디스커버리 디워커 조거 맥스(12만 9000원)를 시작으로 컨버스(2월 14~20일) 등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의 신상품과 함께 특별한 팝업 공간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새학기·봄 신상품을 지난해보다 한 달 가까이 먼저 선보이며 2030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10대 학생들의 신학기 스니커즈 수요까지 선점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