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2공항은 현재 환경부가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세 차례나 반려하면서 건설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국토부는 이번 계획안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 “항공안전 확보, 시설용량 확충 필요성, 환경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방향을 검토하겠다”며 원론적인 입장만 담았다.
업종 개편, 일자리 개선업무 전담 공정건설추진팀 신설
△국토계획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용산공원 부지 일부 국민개방, 제2회 위원회 및 조성계획안 발표회 연계개최
22일(수)
△2020년 6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거래 동향 발표(석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020년 상반기 공모결과 발표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가...
국토교통부는 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1차 국무회의에서 향후 20년 국토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종합계획은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했다. 이번 제5차 계획은 내년부터 2040년까지 국토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국토부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국가 주도의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서울)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 국무회의 심의(석간)
△산업입지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석간)
△최근 BMW 차량화재 중간조사 결과 발표
△도시재생 앵커리츠 설립
△평택~부여~익산(서부내륙) 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4일(수)
△국토부 2차관 14:00 항공산업 정책간담회(김포)
△장기미집행공원 조성현황 및 계획 발표
△2019년...
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회 국토정책위원회에서 앞으로 20년의 국토 발전 방향을 담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이번에 마련된 제5차 계획은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를 비전으로 내년부터 2040년까지 국토와 공간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회 국토정책위원회에서 향후 20년의 국토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종합계획은 내년부터 2040년까지 국토와 공간에 대한 계획을 제시한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비전은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다. 이전 계획들이 국토...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제4차 계획(2011~2020)의 만료 시기 도래에 따라 수립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관행에 따르면 2021년에 시작하도록 수립해야 한다. 하지만 국토의 최상위 계획으로 가이드라인 역할을 위해 하위계획보다 1년 이른 2020년 계획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인구감소, 저성장, 국토 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4차 산업혁명, 남북...
국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28일 오후 2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5년 단위로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며 이번 5차 계획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추진된다.
특히 이번 5차계획안은 저비용항공시장 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 항공여건과 주변국의 공항개발 정책에...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5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내년부터 처음 도입되는 2012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을 비롯, 정부출연 연구기관 세종시 임차청사 위탁개발안 및 군인연금기금 소관 국유재산 신탁개발안을 심의·의결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국유재산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행정목적 수행 등 매각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