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일 제22차 국제표준화기구 적층제조 기술위원회 총회압입시험을 적용한 국제표준안을 신규 제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3D프린팅 제품 내구성 평가, 세라믹 소재 등 분야에서 한국 주도 국제표준화에 나선다.
국표원은 15~22일 5일 간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2차 국제표준화기구 적층제조 기술위원회 총회를 연다.
한국은 이번 총회에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협업 과제로 올해 9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 22차 국제표준화기구(ISO)/TC 261 표준총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ISO/TC 261은 3D프린팅으로 불리는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관련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ISO 기술위원회로서 2011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35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26개의 표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