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 강다은 부녀가 제주도 씨워킹을 체험했다.
강다은은 '제주도 씨워킹' 체험을 하기 전, 전신 수트 의상을 착용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밀착 의상을 소화했다.
강석우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호텔"라는 제목으로 아내와 아들, 딸 강다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80년대 영화의 주연 자리를 꿰찰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서구적인 외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강다은 역시 아버지 강석우의 이같은 를 쏙 빼닮아 단아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5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강다은은 제주도 씨워킹을 체험하기 전 전신 수트 의상을 입고 등장, 볼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제주도 씨워킹 강다은 강석우
제주도 씨워킹 강다은, 해녀복에 드러난 '반전 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부녀가 제주도 씨워킹을 체험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네 부녀의 제주도 여행 2일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우는 딸 강다은에게 제주도 체험 중 하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었다. 강다은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5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 여행의 2일차, 딸 다은이가 하고 싶은 여행을 함께하기 위해 아빠 강석우가 따라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참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다은이가 선택한 여행은 바로 ‘씨워킹’이었다. 바닷속을 걷는 것이 씨워킹이라는 사실을 안 아빠는 이내 급격히 표정이 굳어졌다.
바닷속을 거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