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심보라가 제수호(류준열 분)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데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등 '사랑의 부적'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심보라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운빨로맨스'의 마지막회 방송 이후 김지민의 깜찍한 인사말이 담긴 종영 소감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누워있는 모습만 많이 보셔서 누군가 싶으시겠지만, 보늬 동생...
류준열은 편안하게 황정음에게 손을 맡겼고, 황정음은 유준열의 손톱을 깎아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해피엔딩이 예상되고 있다.
앞서 13일 방송되 15화에서 이별한 심보늬(황정음)와 제수호(류준열)는 이별을 선택했다. 두 사람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마지막 방송은 14일 밤10시 방송된다.
앞서 제수호(류준열 분)와 심보늬(황정음 분)는 불행이 겹쳐 결국 이별을 선택했다. 그러나 류준열이 프러포즈를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를 공개하며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영화 '더 킹' 촬영도 모두 마쳤다. 조인성, 정우성, 김아중, 류준열, 배성우 등이 출연하는 '더 킹'은 올겨울 개봉 예정이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에서는 달달한 연애를 즐기는 제수호(류준열 분), 심보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제제팩토리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보늬는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액운 때문이라며 죄책감에 한숨 쉬었고 되려 수호는 보늬를 위로했다.
수호는 당분간 여기서 살 것이라며 보늬네 집에...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와 공개 연애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장 일정보다 빨리 귀국한 제수호는 심보늬의 집으로 찾아가 함께 하룻밤을 보냈고 아침에 함께 회사로 출근하게 되었다.
이 모습을 본 직원들이 “우리 회사는 비밀 연애 같은 거 절대 없다”며 너스레를 떨자, 제수호는 “우리...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가 심보라(김지민 분) 병문안을 갔다 우연히 제수호(류준열 분)의 비밀스런 행동들을 알게됐다.
이날 심보늬는 오늘도 어김없이 보라의 병실을 들어가지 못하고 앞에서 서성이기만 했다.
지나가던 간호사는 "또 못들어가고 있어. 좀 들어가"라며 부추겼다. 심보늬는 평소처럼...
이에 제수호(류준열 분)는 앞에서는 냉정하게, 뒤에서는 술로 달랬다.
이날 최건욱은 "나한테 거짓말하려고는 하지마. 누나 좋아하는 거 부끄럽지 않고 숨기고 싶지 않아"라고 적극 구애했다.
그러자 심보늬는 "난 그 사람한테 피해 갈까봐 걱정인데 넌 너생각만 해?"라며 반문했다.
이에 한설희(이청아 분)가 등장했고, 한설희는 "보늬...
류준열과 황정음은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 심보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두 사람이 열연 중인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30일 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라(김지민 분)가 눈을 떴다는 소식에 심보늬(황정음 분)가 제수호(류준열 분)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심보늬는 제수호에게 다시 한 번 부적을 써달라고 부탁하며 이번에는 빨간색 실을 내밀었다. 심보늬는 "빨간색이 귀신을 몰아내는 색이잖아요. 이게 대표님이나 보라한테 좋을 것...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지만 거절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수호는 눈물을 흘리는 심보늬를 볼을 잡으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이에 심보늬는 "안되요"라고 거부했고, 제수호는 "되요"라고 밀어부쳤다. 그러나...
이는 전회 방송 9.2%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인데요. 동시간대 1위는 지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수호(류준열)는 심보늬(황정음)에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마음이 맞닿은 두 사람은 키스까지 하는 등 ‘직진 로맨스’를 그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티드’ 2회 시청률은 7.8% , KBS ‘마스터 - 국수의 신’은 7.2%를 기록했습니다.
23일 방송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수호는 아버지 제물포(기주봉 분)가 어머니 양희애(나영희 분)와 안영일(정인기 분) 사이를 오해해 행패를 부렸다.
아버지를 말린 후 제수호는 심보늬와 안영길의 가게를 정리했다.
이후 가게에서 나온 제수호가 심보늬에게...
23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을 간호하느라 최건욱(이수혁 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심보늬(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수호 때문에 최건욱과의 약속에 늦은 심보늬. 최건욱은 그런 심보늬를 다그쳤다.
이에 심보늬는 당황하며 “왜 자꾸 화를 내냐”며 움찔했다.
이에 최건욱은 깜짝 고백을 하며 심보늬에게...
이날 제수호(류준열 분)는 팀원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워크숍에 못 가겠다는 보늬(황정음 분)에게 "가요, 걱정하지 말고. 내가 또 부적해줄게요"라며 워크숍에 참가했다.
낮 시간 바이크를 즐긴 팀원들은 숙소로 들어와 고기 파티를 열었다. 달님(이초희 분)이 취해 쓰러진 것을 본 보늬는 방 안으로 옮겼고 그 사이에 남직원들은 제수호에게 장난을...
해당 사진은 같은 날 방송된 ‘운빨로맨스’ 9회에서 제수호(류준열 분)과 심보늬(황정음 분)이 함께 떠난 제제펙토리 첫 워크샵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곳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전에 없던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MBC ‘운빨로맨스’에서 미신을 신봉자 심보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 중인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에선 러브라인이 엇갈리는 라이벌이지만 화면 밖에선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류준열은 '운빨로맨스'에서 천재소년 제수호 역으로 출연 중이다.
22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 제수호(류준열)와 심보늬(황정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워크샵을 가지 않으려는 심보늬(황정음)의 집에 찾아온 제수호(류준열)는 부적인 자신과 함께라면 괜찮다며 그녀를 차에 태웠다. 이동 중에도 선글라스를 권하는 등 심보늬를 챙겼고, 심보늬는 원대해(김상호)에게 들은 말을 생각하며...
22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와 심보늬(황정음 분)가 제제팩토리 식구들과 함께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수호는 워크숍에 가지 않겠다는 심보늬를 설득하기 위해 집까지 찾아와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제수호도 어린 시절 물에 대한 트라우마로 호숫가를 싫어하지만 심보늬를 위해 나섰다.
이날 심보늬는 제수호에게...
이어 깜짝 점심 데이트짤 투척. 한입하게 아하세요. 심쿵남. 젓가락질도 야무지게. 맛점"이라는 깨알같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류준열은 깔끔한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MBC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에서 공대 출신 CEO 제수호 역을 맡아 출연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깨닫고 ‘귀여운 썸’을 타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극 마무리 수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사랑인지 아닌지 알아보면 되겠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 '국수의 신'과 SBS '딴따라'는 각각 9%, 7.8%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