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슬로바키아 출신 저스틴 제들리카가 대표적입니다. 무려 190여 차례 성형에 10억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의 20대 청년과 영국의 청년도 모두 ‘켄’과 같은 인형 외모가 되기 위해 수십여 차례의 성형을 감행했습니다.
여기 인형을 닮고 싶어한 사람이 또 있는데요.독특하게도 ‘성인용품 인형’입니다. 프랑스 모델 출신인 그녀는...
'성형남'으로 유명한 제들리카는 바비인형 '켄'의 모습을 닮고싶어 얼굴, 머리, 가슴 등 190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가 이제까지 성형수술에 쏟아부은 돈은 22만달러(한화 약 2억4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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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32)는 바비 인형이 되고 싶어 지난 10년 동안 총 90번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눈ㆍ코ㆍ입술 등 얼굴을 비롯해 탄탄한 가슴과 초콜릿 복근, 탱탱한 엉덩이 등을 만들기 위해 전신에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가 성형수술에 투자한 돈은 자그마치 10억원에 달한다.
그가 성형수술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