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는 현재 판매 중인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성분명 크리스데살라진)의 반려견 뇌전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경련제를 복용해도 반복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환견 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견은 항경련제와 함께 이중 눈가림으로...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는 반려견이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를 4주 이상 복용하면 인지기능과 사회활동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다큐어는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1870여 개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다.
시판 후 조사 결과에서도 제다큐어를 6개월 동안...
사람을 위한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던 지엔티파마는 세계 최초 반겨련 치매 치료제 ‘제다큐어’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13일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제다큐어는 인간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다.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아 지엔티파마의 캐시카우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10월 25일~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편, 유한양행은 1962년 국내 처음으로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으며, 최근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 골관절염 치료제 ‘애니콘주’ 및 동물병원 전용 처방 사료 ‘와이즈벳’을 잇따라 선보이며 동물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치료제 '제다큐어'도 성공 사례로 꼽힌다. 제다큐어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신약 후보물질 ‘크리스데살라진’ 성분의 동물용 의약품이다. 2021년 2월 국내 첫 동물용 의약품 합성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5월 출시 후 1년 반 만에 누적 매출액...
만큼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와 치료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애니콘주®는 국내 특허뿐 아니라 PCT 국제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품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반려견인지기능장애 개선제 제다큐어®와 소프트사료 윌로펫, 맞춤사료 레시피브이 브랜드 등으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의 반려견 뇌전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항경련제를 복용해도 반복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환견 4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환견은 8주 동안 1일 1회 저용량 또는 표준 용량의...
또 지엔티파마와 국내 첫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 치료제 ‘제다큐어(성분명 크리스데살라진)’를 판매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21년 자회사 ’대웅펫‘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반려동물 영양제를 출시하고 있다. 이외에 일동제약은 자사의 유산균 ‘비오비타’를 반려동물용으로 출시한 ‘일동제약 펫 비오비타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한방...
유한양행은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용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 신약 ‘제다큐어 츄어블정’을 판매하고 있다.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지난해 2월 국내 최초 합성신약 동물용의약품으로 승인받았다.
반려동물의 진단 관련 업체도 생기고 있다. 핏펫은 이달...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 츄어블정(제다큐어)’이 반려견 뇌수막염에도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발굴한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이다. 항염증·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보이는 다중표적 약물이다.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 높다.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 성분의 제다큐어는 인간의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지난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을 통해 국내 1200여곳의 동물병원에서...
유한양행은 국내 최초의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신약 ‘제다큐어’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8일 저녁 7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유한양행은 이 자리에서 반려견 CDS와 제다큐어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 ‘제다큐어’(성분 크리스데살라진)는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치료 동물의약품으로 지난해 5월 출시됐죠. 유한양행은 이를 계기로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펫푸드 시장에 참전하며 토탈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론칭했습니다. 윌로펫 사료 프로젝트는 유한양행과...
이에 따라 지난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 동물용의약품 합성신약으로 승인받아 ‘제다큐어 츄어블정’이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됐다.
크리스데살라진은 건강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a상 단회 상승용량시험에서 경구로 20~200mg을 투약했을 때 안전성이 검증된 바 있다.
지엔티마파는 이번에 등록 완료한 임상 1b상은 추가 단회...
또한,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한데 이어 토탈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출범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인 국산 31호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지난해 7월 급여등재 후 3분기 후반부터 처방이 시작됐다. 레이저티닙은 얀센에 기술수출한지 4년 만인 올해 하반기 FDA 승인이 기대된다....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반려견 인지기능 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한 유한양행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유한양행의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반려동물 관련 기업 3곳에 총 138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반려동물 영양 연구기업 에스비바이오팜에 70억 원, 동물 전문...
지난 5월 국내 최초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하고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확대에 나선 유한양행은 윌로펫 출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윌로펫 사료 프로젝트는 유한양행과 SB바이오팜(옛 성보펫헬스케어)이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첫 성과물이다. 양사는 앞으로 반려동물...
지난 5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치료제 제다큐어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고 개발 시간 및 비용도 적다”라며 “반려동물 시장 자체가 계속 커지고 있어 다양한 카테고리 추가해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Cognitive dysfunction syndrome) 치료제인 ‘제다큐어’(성분 : 크리스데살라진) 론칭 행사를 열고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출시한 ‘제다큐어’는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동물용의약품이다. 올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